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내버스가 간다 - 안도현
시내버스가 간다 안 도 현 시내버스가 왔다 뒷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내리고 시내버스는 잠시 두리번대는 듯하지만 어느 틈엔가 앞문으로 사람들을 태운다 멈추라고 손 흔들지 않아도 서야 할 곳에 설 줄 알고 오라이, 하는 단발머리 아가씨가 없어도 떠날 때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건 · '안도현'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내버스가 간다 안 도 현 시내버스가 왔다 뒷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내리고 시내버스는 잠시 두리번대는 듯하지만 어느 틈엔가 앞문으로 사람들을 태운다 멈추라고 손 흔들지 않아도 서야 할 곳에 설 줄 알고 오라이, 하는 단발머리 아가씨가 없어도 떠날 때가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