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별기고] 심훈과 상록수 그리고 필경사와 나
… 갔다가 급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내가 태어난지 반년도 채 못되서였다. 나는 서울에서 삼촌댁으로 전전하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송악초등학교를 마치고는 고향 부곡리를 떠나고 말았다. 그 후에 내가 고향을 위해서 한 일이 없다. 고향을 지켜온 여러분들에게 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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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어느날 나는'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갔다가 급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내가 태어난지 반년도 채 못되서였다. 나는 서울에서 삼촌댁으로 전전하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송악초등학교를 마치고는 고향 부곡리를 떠나고 말았다. 그 후에 내가 고향을 위해서 한 일이 없다. 고향을 지켜온 여러분들에게 미…
2007.11.12 · 지역사회 · 전수진
…는 삼신할머니들이 살고 있었는데 매해 정초에 공기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어느날 공기놀이를 열심히 하던 할머니들은 제일 젊은 할머니의 실수로 공기돌 하나를 잃어버리게 됐다. 이 공기돌은 신령님의 하사품이어서 할머니는 산신령의 노여움을 사고 큰 벌을 받게…
2007.10.15 · 산업·경제 · 최운연
…들여 집안에 큰 변을 당한다는 미신이 전해 내려와 늘 불안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은 부인에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액운을 기다리며 불안해하기 보다는 딸을 갖다 버리자”고 했다. 이들 부부는 고민 끝에 둘 중 하나를 희생시켜 하나라도 액을 막아보자는 …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 수상자라는 기이성으로 전국과 당진을 떠들썩하게 했던 양광용(40)씨. 어느날 그의 작업장 「벌수도예」로 불쑥 찾아갔다. 다듬지 않아서 덥수룩한 수염에 도자기 흙이 튀어 여기저기 얼룩이 진 잠바를 걸치고 있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했다. 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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