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흙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세상사는 이야기] 꽃섬농원 운영하는 국소정 씨(고대면 당진포리)
…교를 졸업한 그는 15살 때 대전으로 유학을 갔다. 대전에서 지낼 때도 고향 당진을 자주 방문했지만, 흙이 좋고 꽃이 좋아 지난 2016년 4월 고향에 다시 돌아와 정착했다. 문예창작을 전공한 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지도를 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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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어려운 고향'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교를 졸업한 그는 15살 때 대전으로 유학을 갔다. 대전에서 지낼 때도 고향 당진을 자주 방문했지만, 흙이 좋고 꽃이 좋아 지난 2016년 4월 고향에 다시 돌아와 정착했다. 문예창작을 전공한 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지도를 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
2019.12.16 · 지역사회 · 김예나
… 나무는 당진시가 전량 수집해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사업’을 통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으며, ‘초락도리 고향마을 숲 가꾸기 사업’과도 연계해 임도 주변에 정자 두 곳과 돌계단을 설치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당진시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은 “아름다…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의 대부분의 여성들은 당진이 아닌 다른 지역 출신으로, 결혼 후 남편의 고향 또는 직장 문제로 당진에 정착했다. 서로 태어난 해와 자라온 지역 및 환경 등 모두 다르지만, 이들이 살면서 겪은 경험은 공통분모가 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 한들 <82…
2019.11.16 · 인물·동정 · 한수미
…가 이제 두 번째 항해를 시작하려 한다”며 “호남인의 하나 된 마음으로 고향 사랑과 지역사회의 발전 및 봉사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40만 향우들이 사는 충남은 제2의 고향이자 우리 자녀들의 영원한 고향”이라며 “호남정신을 바탕으로 지…
2019.10.21 · 환경·안전 · 김예나
…한 의류업종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타지생활에 외로움을 느꼈던 그는 다시 고향 당진을 찾았다. 그리곤 전공과는 전혀 다른 회계업무를 하면서 직장생활을 했다. 이후 결혼과 함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쌍둥이를 낳았다. 일과 육아를 동시에 수행하는 게 너…
2019.10.11 · 지역사회 · 김예나
전라남·북도와 광주광역시가 고향이지만 당진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이 있다. 바로 재당진호남향우들이다. 이들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나누고, 당진지역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재당진호남향우회를 이끌고 있는 문상식 회장은 “호남인들…
2019.09.20 · 지역사회 · 김예나
…과와 조청, 들기름을 생산하고 있는 착한식품(대표 윤영환)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150만 원 상당의 한과 100박스를 정미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연호라이온스클럽(회장 이은홍)이 지난 6일 우강면과 합덕읍에 사랑의 쌀 500kg을 …
2019.09.06 · 문화·교육 · 김예나
…만 아들이 공부하길 원했던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홀로 상경했다. 하지만 어려운 집안형편에 그의 생활비와 등록금을 지원하면, 고향에 남아 있는 가족들이 굶고 지낼 거 같은 걱정에 대학교 1학년 때 자퇴를 결정했다. 이후 10년 동안 철물점을 운영했고, …
2019.09.02 · 환경·안전 · 박경미
…다. 꽃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상희 대표는 대전에서 태어났지만 당진이 고향인 아버지를 따라 유년기와 학창시절을 당진에서 보냈다. 이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6년 전 다시 고향을 찾았다. 그의 취미생활은 식물 가꾸기였다. 건설회사에서 근무하기도 하…
2019.08.24 · 지역사회 · 윤찬식
석문면 삼봉2리가 고향인 박성천 대표가 지난 2016년 고향인 석문면에 ‘석문종합가스’를 문 열었다. 박 대표는 “학창시절 당진을 떠나 평택과 서산에서 살았다”며 “이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늦은 만큼 쉽지 않았던 사업 9년…
2019.06.08 · 문화·교육 · 한수미
…은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를 만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어요. 어려운 형편에 어머니와 9남매 가족들을 뒷바라지 하느라 정작 저는 학교 문턱을 못 넘었어요. 젊었을 땐 당연히 꿈이 있었죠. 하지만 배우질 못해서 꿈을 펼칠 생각조차 못했어요. 그…
2019.05.31 · 지역사회 · 김예나
…을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해 당진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사회단체 활동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3년 전부터 당진시대 신문을 구독한 그는 지역 출신은 아니…
2019.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씨는 88세의 나이에도 품에 안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산다. 바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그래서 건강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부유했던 어린 시절 김 씨는 이북사람이다. 황해도 해주에서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그는 정미…
2019.05.31 · 인물·동정 · 김예나
… 입으면서 죽을 고비를 넘겼고 이후 방황하며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 교회의 부흥회를 통해 은혜를 받으면서 신학을 공부하게 됐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목회자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서지방은 고대면과 석문면에 위치한 27개의 교회가 …
2019.05.03 · 문화·교육 · 김예나
…김숙희’로 ‘춘향이의 고장’ 전북 남원 출신의 김숙희 씨는 전남 무안이 고향인 남편 모순암(75) 씨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었다. 5남매를 낳아 키운 부부는 자녀 교육을 위해 경기도로 터전을 옮겨 살았다. 그동안 아내로, 엄마로 가정과 육아에 전념한 그…

2019.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 봉소리 순성면 봉소리에서 나고 자란 한 옹은 1987년 퇴직하고 다시 고향에 터를 잡았다. 지금은 ‘순성면 봉소리’이지만 조선시대 때는 ‘면천군 덕두면 초전리’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그 이름을 따, 한 옹은 마을회관에 ‘초전충효교실’을 열고 마을 아…
2019.01.22 · 지역사회 · 김성준
신평면 신당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문수 씨는 부모에 이어 고향에서 벼농사를 지으며 생활하고 있다. 과거 전 김현욱 국회의원실 관리부장으로 활동했던 김 씨는 김 의원을 도우려면 지역의 소식을 알아야 했기에, 당시 김기태 보좌관의 권유로 당진시대를 구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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