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보름달 같이 풍성함을 느낄 수 있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기업·단체·개인이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했다. 이번 호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훈훈한 나눔의 손길을 전한 소식을 정리해 소개한다.

친환경 신재생 발전플랜트 설비 및 정비 전문기업인 (주)수산인더스트리 당진사업소(소장 전문택)가 지난 4일 송악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60만 원 상당의 해나루쌀 50포를 기부했다.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가 지난 5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1000만 원 상당의 목우촌 햄 세트를 기탁했다.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한과와 조청, 들기름을 생산하고 있는 착한식품(대표 윤영환)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150만 원 상당의 한과 100박스를 정미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연호라이온스클럽(회장 이은홍)이 지난 6일 우강면과 합덕읍에 사랑의 쌀 500kg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김종익·박지순)가 지난 6일 지역의 독거노인 36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신평농협(조합장 최진호)과 서해중앙신협(이사장 원국희)이 지난 9일 신평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180만 원 상당의 백미 600kg을 기탁했다.

고대면행정복지센터(면장 우희상) 직원들이 지난 9일 고대면 당진포2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해창요양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 등을 실시했다.
고대면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는 강희돈 씨가 지난 11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올해 수확한 300만 원 상당의 햅쌀을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순임)가 지난 10일 송악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가정 10곳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

난 10일 석문지역의 250가정에게 쌀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 1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 100포기와 송편 50kg을 전했다.
<한 마디>
윤영환 착한식품 대표: 고향에서 봉사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만든 한과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습니다.
최진호 신평농협 조합장·원국희 서해중앙신협 이사장: 이번 기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정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전문택 (주)수산인더스트리 당진사업소장: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김종익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 회장: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행복한 추석명절이 됐길 바랍니다.
강희돈 씨: 지난 봄 바쁜 일정에도 농업현장을 방문해 손수 모내기에 동참한 김홍장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김 시장이 직접 심어 수확한 쌀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햅쌀을 기부하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