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외국인들이 보는 당진 1] 베트남 신부 과탕향? 신평 아줌마 임혜림!
… 사랑방인 식품점을 운영하며 재밌는 일도 있었다. 한글에 미숙한 베트남 친구들이 와서 “누나! 개떡이 진짜 개를 죽여서 만든 떡이야?”, “누나! 누나! 사장님이 나보고 배 먹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내 배를 먹어?”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그럴 때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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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어려운 친구들' · 지역사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 사랑방인 식품점을 운영하며 재밌는 일도 있었다. 한글에 미숙한 베트남 친구들이 와서 “누나! 개떡이 진짜 개를 죽여서 만든 떡이야?”, “누나! 누나! 사장님이 나보고 배 먹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내 배를 먹어?”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그럴 때마다 그…
2013.03.22 · 지역사회 · 이선정
…중학생이 된 은정(가명·14)이는 새학년, 새학기가 되면 부담이 된다. 친구들과 다른 모습에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친구들을 못 사귀는 게 참 힘들어요. 선뜻 먼저 다가가기도 어렵고 마음이 아파요.” 은정이는 구순구개열 장애를 …
2013.0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뼛속 깊이 파고드는 한기(寒氣)를 피할 수 없었다.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데 이름만큼이나 무서운 한파는 서민들의 삶을 더욱 힘들게 했다. 앞으로 겨울은 얼마나 남았을까? 언제쯤이면 추위 때문에 잔뜩 움츠러든 어깨의 힘이 빠지게 될까? 무심코 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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