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5 · 지역사회 · 김예나
“지난 50년처럼 여생도 그렇게”
…3개의 읍면동에서 선정된 14 쌍의 노부부를 대상으로 열렸다. 입장하는 어르신들은 다소 긴장하고 경직된 모습이었지만 알뜰살뜰 옷매무새를 다듬어주는 따뜻한 행동에서 서로를 향한 배려심이 전해졌다. 금혼식이 끝나자 어르신들은 축하의 의미가 담긴 새 이불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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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어르신 건강하게'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09.15 · 지역사회 · 김예나
…3개의 읍면동에서 선정된 14 쌍의 노부부를 대상으로 열렸다. 입장하는 어르신들은 다소 긴장하고 경직된 모습이었지만 알뜰살뜰 옷매무새를 다듬어주는 따뜻한 행동에서 서로를 향한 배려심이 전해졌다. 금혼식이 끝나자 어르신들은 축하의 의미가 담긴 새 이불을…
2015.07.17 · 지역사회 · 임아연
…접 식재료를 사다가 매일같이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한다. 노인들은 동네 어르신들을 자신의 부모처럼 극진히 대접하는 이 씨에게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이장세 어르신은 “이현숙 씨가 사비를 털어 노인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며 “그 마음이 고마울 …
2015.06.19 · 문화·교육 · 김예나
나는 송악읍 가교1리에서 태어났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동네 어르신들에게 농사일을 배우며 자랐다. 성인이 되고 서울에서 8년 정도 직장생활을 했다. 그리곤 다시 당진으로 내려와 지금까지 농사일을 하고 있다. 올해로 79세지만 농사일은 즐겁다. 오랜만…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 논을 갈고 밭을 일구며 살았다. 성실하게 살던 그의 모습을 보고 동네 어르신들이 중매를 섰다. 그렇게 아내 최춘선(82)을 만나 26살 늦은 나이에 결혼했다. 슬하에 진숙·정란·금난·경주·동원·동주 6남매를 뒀다. 19살 앳된 색시였던 최춘선 할머니…
2015.05.08 · 지역사회 · 이옥하 시민기자
우강면 원치리에 살고 있는 이계정 어르신은 79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농사를 짓고 글도 쓰고 음악도 하며 나날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씨는 연호시문학회 회원이자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회원이기도 하다. 그는 해마다 겨울이면 달래농사를 지어 소득…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옆, 꼬부랑 허리를 굽히고 열심히 걸어가는 할머니도 보이고 마을회관 안 어르신들의 단란함도 지나간다. 곧이어 학생들이 버스에서 우르르 내리자 이내 조용함이 찾아왔다. 묵묵히 달리는 버스 안에는 음악을 듣는 사람, 창밖을 내다보며 생각에 빠진 사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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