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223]평범한 삶에 대한 감사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몇 달 전부터 병상에 계신 어머니로 인해 나의 얼굴표정이 굳어있는 것을 알고부터는 안됐다고 걱정을 해주는 것도 그녀였다. 요즘도 어머님의 안부를 물어 오면 재활치료덕분에 좋아졌다고 대답을 하는데 그때마다 위로해 준다. 나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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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얼굴' · 인물·동정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1.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몇 달 전부터 병상에 계신 어머니로 인해 나의 얼굴표정이 굳어있는 것을 알고부터는 안됐다고 걱정을 해주는 것도 그녀였다. 요즘도 어머님의 안부를 물어 오면 재활치료덕분에 좋아졌다고 대답을 하는데 그때마다 위로해 준다. 나의 딸…
2009.10.26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 되어간다. 남편인 강종길씨가 일산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한달에 두 번 얼굴은 본다. 현재 시어머니와 거동이 불편한 시아주버님,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한씨는 아침식사와 같은 집안일을 돌보는 것은 물론 당진군청에서 주차도우미로 활동하는 시아주버님 …
2009.05.04 · 인물·동정 · 우현선
…니는 ‘특별한 게 없다’고 말했다. 서용희 할머니는 결혼하기 전에 한번 얼굴을 본 게 전부인 남편을 ‘평생지기’로 함께 하는 것을 당연지사로 여기며 살아왔다. 그땐 다 그랬단다. 헌데 요샌 왜 그렇지 않은 걸까. 이유야 간단하다. 세상이 변했으니까. …
2009.01.19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워너 교사는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일일이 ‘안녕’이라고 말하면서 얼굴을 쓰다듬어주고 등을 토닥거린다. 학기 중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는 학생들이라 그런지 더욱 살갑다. “아이들이 영어를 많이 배우고 싶어 하고 흥미로워 해요. 특별히 재밌게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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