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합덕 경노식당에 기적의 샘이..
…하는 대우그룹의 회장사진이 그렇게도 초라해 보일 수가 없었다. 가진 바 없는 경노식당의 어른신들의 활짝 피어 웃는 얼굴과 대조적인 것을 느꼈다. 괴로움과 고생으로 얼룩진 우리 어르신들에게 늦게나마 한끼의 음식을 대접한다는 것,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건 · '얼굴 없는' · 지역사회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는 대우그룹의 회장사진이 그렇게도 초라해 보일 수가 없었다. 가진 바 없는 경노식당의 어른신들의 활짝 피어 웃는 얼굴과 대조적인 것을 느꼈다. 괴로움과 고생으로 얼룩진 우리 어르신들에게 늦게나마 한끼의 음식을 대접한다는 것,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자…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산엔 산 같은 무덤들이 있다 아버지 어머니도 산에 묻혔다 아버진 말이 없는 분이셨다 얼굴을 본 기억이 없는 어머닌 노래를 잘 부르셨다고 한다 이제 출산 날이 다가온 아내의 배를 보니 무덤을 참 많이도 닮았다 유승도 시집 '작은 침묵들을 위하여' 中에…
1999.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0년째의 간호사다. 앳된 목소리에 적당히 섞인 충청도 사투리, 화장끼 없는 얼굴에서 시골 아낙같은 순박함이 물씬 풍겨 나오는 배씨를 가리켜 주민들은 ‘천사가 따로 없다’고 스스럼 없이 말한다. 그도 그럴것이 배씨는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
1999.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슬픔을 일부러 선택할 사람이야 없겠지만 어차피 삶 가운데에 만날 수밖에 없는 일들이라면 우리의 자세가 어떠할 것인가. 솔로몬은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되느니라”고 금언을 말한다.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된다는 말은 ‘영…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