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걷지 못하는 대원이와 어른스러운 연옥이의 크리스마스
…면 연옥이가 손위처럼 보일 정도로 대원이는 앳되고 작은 소년이었다. 죄 없는 그 작은 소년은 그러나 걸을 수 없다. 목발을 짚어야만 그나마도 위태롭게 조금씩 나아갈 수 있을 정도다. 자신의 의지와 힘만으로는 집밖을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대원이. 대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건 · '얼굴 없는' · 환경·안전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면 연옥이가 손위처럼 보일 정도로 대원이는 앳되고 작은 소년이었다. 죄 없는 그 작은 소년은 그러나 걸을 수 없다. 목발을 짚어야만 그나마도 위태롭게 조금씩 나아갈 수 있을 정도다. 자신의 의지와 힘만으로는 집밖을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대원이. 대원…
2002.10.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절경을 자랑하는 민족의 영산이다. 가을 찬서리에 붉게 물든 잎 사이로 얼굴 없는 미소를 지으며 다가서는 잎새에 한번쯤 만나고 싶은 충동감을 느끼는 우리들의 심산이며 또한 민족의 영원한 문화유산이자 자랑거리다. 산은 비록 설산 또는 설봉산이란 첫마디의…
2002.03.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세번째). 사진 속의 인물들 중에 3분의 1은 이미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얼굴이 되어 버렸다. 작은 사진은 백일 때 찍은 것인지, 돌 때 찍은 것인지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 꼬까옷을 입어 신나던 내가 고무공을 둥둥 뚜드리다가 갑자기 터지는 사진기…
2002.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쓸어내듯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좋다. 전동치솔은 아직까지 회전하는 것은 없는 것 같으며 있다 하더라도 손으로 하는 것만큼 정교하지 못하다. 전동치솔은 장애자나 어린아이 같이 손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것이다. ▶ 머리가 큰 칫솔이 좋…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