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감옥에서 어머님께 올린 글월
…받고서야 제가 이곳에 와있는 것을 집에서도 아신 줄 알았습니다. 잠시도 엄마의 곁을 떠나지 않던 막내둥이의 생사를 한 달 동안이나 아득히 아실 길 없으셨으니 그동안에 오죽이나 애를 태우셨겠습니까? 그러하오나 저는 이곳까지 굴러오는 동안에 꿈에도 생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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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엄마의 우리' · 지역사회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받고서야 제가 이곳에 와있는 것을 집에서도 아신 줄 알았습니다. 잠시도 엄마의 곁을 떠나지 않던 막내둥이의 생사를 한 달 동안이나 아득히 아실 길 없으셨으니 그동안에 오죽이나 애를 태우셨겠습니까? 그러하오나 저는 이곳까지 굴러오는 동안에 꿈에도 생각지…
2011.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가 민망할 정도죠. 그런데 어느 날 아이 아빠가 반찬을 전해주고 가려는 우리를 잡더니 꼭 주고 싶은 게 있다고 하잖아요. 그러고 보니 아까부터 잔뜩 부푼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어요. 아이 아빠가 주머니에서 꺼낸 건 알밤들이었어요. 우리를 주려고 성치…
2011.01.1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100세, 한자의 흰백 백자에서 한 획을 빼면 숫자 백백이 된다 하여 우리나라에서는 99세에 백수잔치를 한다. 수명이 짧았던 옛날에야 60세를 맞이한 것도 복이고 기쁨이라 여기고 회갑잔치를 했지만 장수마을인 당진에서 칠순잔치는 예삿일인데 백수잔치라 …
2011.01.1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100세, 한자의 흰백 백자에서 한 획을 빼면 숫자 백백이 된다 하여 우리나라에서는 99세에 백수잔치를 한다. 수명이 짧았던 옛날에야 60세를 맞이한 것도 복이고 기쁨이라 여기고 회갑잔치를 했지만 장수마을인 당진에서 칠순잔치는 예삿일인데 백수잔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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