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나는 할 수 있다!” - 제228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체험기 - 김영미 충남장애인체전 육상선수 / 성화봉송 주자
안녕하세요. 저는 당진의 한 시민이자 두 딸의 엄마 ‘김영미’라고 합니다. 처음 저는 제 자신이 장애를 갖고 있는 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면서 저에게는 더욱더 가야 할 곳이 없어져 버렸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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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엄마 나도'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녕하세요. 저는 당진의 한 시민이자 두 딸의 엄마 ‘김영미’라고 합니다. 처음 저는 제 자신이 장애를 갖고 있는 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면서 저에게는 더욱더 가야 할 곳이 없어져 버렸다는 것도…
2022.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는지 의문이 들었었다. 처음 모스크바 현지 학교에 다니게 되었을 때 엄마에게 나는 왜 다른 애들과 다르냐고 물어본 적도 있었다. 나는 한국 학교에 다녀보고 싶었다. 드라마, 웹툰, 소설 등 이런 것으로 보고 읽는 것보다 직접 한국 학교를 경험하면서…
2022.07.15 · 문화·교육 · 임아연
…주고, 친구들이 내 이름을 불러주고, 출석부에 손으로 내 이름을 쓰니, 나도 이름을 쓰는 사람이 되었다. 아름다운 내 이름을 찾았다.” 1942년생, 여든을 넘긴 김한순 할머니는 매일 아침 책가방을 들고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학교로 간다. 젖도 떼지…
2022.06.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실 저는 피아노 전공자였기에 영어 자존감이 바닥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도 하니까 되네’를 알면서 영어 자존감이 올라가면서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무엇이든지 도전할 수 있었고, 지금은 영어교육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딸도, 아들도…
2022.04.05 · 정책·행정 · 김예나
…들이 카메라를 가져와 자주 찍어줬다. 옛날 사진을 보면 당시 생각이 나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 번진다. 남편과 나는 각각 면천면 성하리 이장으로 일했기 때문에 활동하던 친목회가 많았다. 친목회에서 해외여행을 자주 갔던 터라 여행 사진들이 많다. 첫 …

2022.02.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수에 능한 술수보다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앞서야 한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는 젖꼭지를 정해놓고 아기를 물리지 않는다. 왼쪽 것은 이 아이의 것이고 오른쪽 것은 이 아이의 것이라고 따로 따로 젖을 물리지 않는다. 함께 젖을 빨게 하면서도 쌍둥이가 골고…
2022.02.19 · 정책·행정 · 한수미
…당진시대에서는 의원들의 ‘책터뷰’ 주요 내용을 정리해 지면에 담는다. ‘엄마’ 두 글자에 담긴 무게는 무겁다. 엄마의 손은 쉴 새가 없다. 장 본 재료가 가득 든 장바구니 내려놓기 무섭게 빨래를 널고, 설거지 하기에 바쁘다. 지친 엄마는 한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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