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0 · 정책·행정 · 우현선
“죽을 때까지 당신의 뒤안길 내가 지켜주겠소”
… 병석에 계셨고 사촌시동생 3남매까지 식구가 12명이나 됐어요. 그런데 먹고 살게 있어야죠. 쑥이니 까치밥이니 풀을 뜯어다 끼니를 때우며 참 어렵게 살았어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때는 다 힘들었응께.” 이씨가 군대에 가 있던 동안 지병을 앓고 계시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건 · '엄마 먹고'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1.10 · 정책·행정 · 우현선
… 병석에 계셨고 사촌시동생 3남매까지 식구가 12명이나 됐어요. 그런데 먹고 살게 있어야죠. 쑥이니 까치밥이니 풀을 뜯어다 끼니를 때우며 참 어렵게 살았어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때는 다 힘들었응께.” 이씨가 군대에 가 있던 동안 지병을 앓고 계시던…
2008.09.15 · 인물·동정 · 우현선
“혜승이의 건강비결요? 별다른 건 없고 오로지 엄마 젖만 먹고 자라는 것, 하나예요.” 모유수유아 건강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손)혜승이의 엄마 송지혜(28)씨는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은 몸이 탄탄하고 건강하다”고 말했다. 대회날 송씨는 남편(손…
2008.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이다. 축제 내용은 이야기들이 중심을 이룬다. 옛이야기 한마당, 아빠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길, 이야기 전시관 그림동화나라, 이야기나무, 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이야기 미술나라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축제는 전국대회가 많다. 26일 전국 …
2008.08.18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군보건소는 오는 22일까지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유수유 확산을 통해 건강한 유아 성장 여건조성과 모유수유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제1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의 신청은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받고 있다…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봉초등학교까지 데려다 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학원 버스가 다니지 않아 엄마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학교에 데리고 다녔다. 아이들이 수업을 마칠 동안 엄마들은 학교 주변에서 아이들을 기다렸다. 박상미씨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자연에서 사는 것이 훗날 …
2008.06.16 · 지역사회 · 우현선
… 그 말씀이 채찍인 줄 이제 압니다 제 앞에 큰애가 앙살하던 내 나이를 먹고 나서야 그 날 이후 아버지는 벙어리 되고 나는 아버지를 못 보는 장님 되었죠 벌써 서툰 말 연습하는 맏손녀 왜 엄마는 할비 보고 아버님이라셔 갈래머리 갸우뚱 그 애가 걸어도 …
2008.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드러진 기류를 보여주는 10대 여학생들은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엄마, 아빠와 손잡고 나와 “엄마, 우리 살려주세요” 문구가 쓰인 풍선을 든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며 가슴 저렸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저마다 소임을 다하고 안정된 미래를…
2008.04.07 · 정책·행정 · 우현선
…선오 주지는 얼마 전 농업위기로 우울증에 걸린 농촌 주부를 만났다며 “‘엄마’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가계 생활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고 전하면서 “농촌 소득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비전을 고민하는 후보여야 한다”고 강조했…
2008.03.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한 것이 오늘날의 엄연한 현실이다. 저자는 이런 생활습관병이야말로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서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먼저 썩은 식탁과 잘못된 식습관을 바꿔서 잘못된 몸을 바로 잡아 줘야 한다고 주장하다. 이를 위해서는 엄마들이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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