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고대면 용두2리 결혼이주여성 둘라 씨와 안화식 부녀회장낯선 한국에 친정엄마가 생겼어요
낯선 땅에 찾아온 이에게 친정엄마가 돼줬다. 얼굴도, 언어도,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가족이 됐다. 꼭 잡은 두 손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그동안 외롭고 쓸쓸했을 딸의 이야기에 엄마는 그만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에 보이는 건 그리 중요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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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엄마 아들' · 문화·교육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낯선 땅에 찾아온 이에게 친정엄마가 돼줬다. 얼굴도, 언어도,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가족이 됐다. 꼭 잡은 두 손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그동안 외롭고 쓸쓸했을 딸의 이야기에 엄마는 그만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에 보이는 건 그리 중요한 게…
2015.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 충남교통에서 버스 운전사로 일하게 된 남편과 함께 당진을 찾았다. 큰 아들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한 아이 엄마가 버스를 세우기 위해 손을 흔들었고 엄마 손을 놓고 무방비 상태로 있던 아이가 남편이 운전하던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
2015.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침 식탁에 내가 좋아하는 과일 샐러드가 나와 맛나게 먹고 있는데 엄마가 물으셨다. “아들! 우리나라 다문화 형태는 샐러드 볼일까 아님 용광로일까?” “아니, 무슨 다문화에 샐러드 볼이 있고 용광로가 있어요?” “ 엄마가 설명해 줄게. 국가라는 큰 그…
2015.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나씩 모으고 바느질로 이으면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진다. 퀼트는 따뜻한 엄마 품 같다. 정성을 느낄 수 있어서인지, 천 소재의 부드러운 느낌 때문인지 어딘가 모르게 익숙하면서도 포근하다. 원당동에 자리한 김기일 작가의 퀼트하우스는 여러 퀼트 작품들로 …
2015.05.08 · 문화·교육 · 김예나
…션수행, 아빠 팔씨름 대회, 가족사진 퍼즐 맞추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엄마 등에 업혀온 어린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모여 가족사진으로 만든 퍼즐조각을 함께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퍼즐조각이 완성돼 갈수록 여행에서 찍은 가족들…

2015.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아들을 키우느라 책과는 이별을 고했다는 새샘물독서모임 최혜숙 회장은 아이가 자라고 책 읽을 여유가 생겨 요즘 다시 책을 잡았다. 오랜 시간 동안 책을 읽지 않다가 접한 책이 바로 최 회장이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할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다. …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악을 듣는 사람, 창밖을 내다보며 생각에 빠진 사람, 아이와 이야기하는 엄마, 장 본 물건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는 아주머니까지 다양한 삶의 모습이 묻어있다. [미니인터뷰] 김영호(78·송악읍 월곡리)씨 “건강이 내 소원이유” 8년 전부터 아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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