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0 · 지역사회 · 이희철
“10가마의 쌀, 어려운 이웃에게 쓸 터”
…6월에 모를 심고 가꾼 것이었다. 언뜻 보기엔 야산 아래의 풀밭 같은데 여기저기 살펴보니 작은 규모의 논들이 6개나 띄었다. 총 1천여평의 논 저쪽에서 김응숙 과장은 낫으로 벼를 베며 콤바인의 길을 내는 데 여념이 없었다. “원래 여기는 모두 야산이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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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여기 보세요'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1.10 · 지역사회 · 이희철
…6월에 모를 심고 가꾼 것이었다. 언뜻 보기엔 야산 아래의 풀밭 같은데 여기저기 살펴보니 작은 규모의 논들이 6개나 띄었다. 총 1천여평의 논 저쪽에서 김응숙 과장은 낫으로 벼를 베며 콤바인의 길을 내는 데 여념이 없었다. “원래 여기는 모두 야산이었…
2002.0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로 한 편의 훌륭한 가르침이 될 것이었지만 인터뷰에 앞선 상견례 정도로 여기고 생각 없이 질문을 던진 터라 물처럼 자연스럽게 넘쳐흐르는 수녀님의 말을 내 생각에 다 담아낼 수는 없었다. 입춘(立春)이 지나고 막 우수(雨水)를 지난 날씨는 눈부신 봄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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