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장마철 내 건너 학교가기 - 이윤미 송악면 중흥리 주부
요맘때처럼 비가 이틀이고 사흘이고 내릴 때면 수업은 두시간만 하고 본관앞으로 모였지. 특별시에(?) 살았던 우리동네와 윗동네는 물이 불면 川를 건널 수가 없었거든. 가방끈을 가지껏 조이고, 바지 가랑이는 젖으면 잘 걷어 올려지지 않으니 아예 최대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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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여백' · 문화·교육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맘때처럼 비가 이틀이고 사흘이고 내릴 때면 수업은 두시간만 하고 본관앞으로 모였지. 특별시에(?) 살았던 우리동네와 윗동네는 물이 불면 川를 건널 수가 없었거든. 가방끈을 가지껏 조이고, 바지 가랑이는 젖으면 잘 걷어 올려지지 않으니 아예 최대한 접…
2006.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 책은 펜화로 선명하고 섬세하게 그려진 흑백 그림 속에 자리 잡은 여백이 진지한 상념을 던져줍니다. 할머니의 죽음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애니가 죽음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과정 또한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지혜로운 할머니로부터 대자연의 섭리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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