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민기자가 본 가을풍경]가을 하루가 아버지 걸음으로 지나간다
…년이냐고 물었더니 곁에 섰던 아저씨가 “풍년이면 뭘혀, 쌀금이 그렇게도 없으니.” 맞는 말이다. 내 입이 쓰다. 산에 단풍은 그저 고운 아기 손이지만 고추밭에서 붉어지고 조금씩 말라가는 익은 고추는 맵고 아픈 엄마 손이다. 콤바인에서 볏짚까지 잘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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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예산 없으니'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년이냐고 물었더니 곁에 섰던 아저씨가 “풍년이면 뭘혀, 쌀금이 그렇게도 없으니.” 맞는 말이다. 내 입이 쓰다. 산에 단풍은 그저 고운 아기 손이지만 고추밭에서 붉어지고 조금씩 말라가는 익은 고추는 맵고 아픈 엄마 손이다. 콤바인에서 볏짚까지 잘려져 …
2009.04.27 · 산업·경제 · 김창연
…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라고. “안할래야 안할 수 있나? 젊은 사람들이 없으니 우리처럼 할 수 있는게 농사 밖에 없는 사람들이나 농사에 매달리고 있는 실정이죠. 일이야 나이든 사람들도 할 수 있지만 점점 힘이 부치니 원...” 현재 농촌인력 고령화로 …
2009.03.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멋있더라 하면서 정작 소나무가 군목인 당진에는 소나무 가로수가 하나도 없으니 창피하다. 개인 건물의 조경까지 모두 상록수로 하고 가로수를 소나무도 심고 사시사철 푸른 숲을 이루는 도시라면 특색 있어서 좋고 당진의 특징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되어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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