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4 · 인물·동정 · 우현선
7남매, 손이 많아 다복한 이지용씨네 이야기
… 사진이 마음에 차지 않는다고 했더니 남편은 말쑥하게 양복까지 차려입고 자신을 만나러 왔었단다. 처음 마주 앉았던 날,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방바닥만 보다 두 분은 헤어졌단다. 아버지 이병기씨는 이제와서야 “쑥스러워서 그랬다”고 털어놓으신다. 그렇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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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오는 자신' · 인물·동정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05.04 · 인물·동정 · 우현선
… 사진이 마음에 차지 않는다고 했더니 남편은 말쑥하게 양복까지 차려입고 자신을 만나러 왔었단다. 처음 마주 앉았던 날,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방바닥만 보다 두 분은 헤어졌단다. 아버지 이병기씨는 이제와서야 “쑥스러워서 그랬다”고 털어놓으신다. 그렇게 …
2009.04.0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계란꾸러미와 고추포대 머리에 이고 읍내 장에 가서 고등어 몇 마리 사 오는 게 고작이었다. 그러던 엄마가 보란 듯이 돌아가시면서 거금 일천만 원을 아버지와 식구들 앞에 떠억 내놓고, 당신이 자주 가시던 밭자락 위에 묻히시다니 참말로 무슨 말이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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