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김현정 시민기자의 칼럼]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풍요로울 수 있기를
…아먹으며 손톱만큼 남아있는 신념마저 부숴버리는 수 없는 날들에 내 삶은 오늘도 고단하다. 남들이 뭐라 하건 난 나로서 살리라 했다. ‘절대로 세상의 통념과 잣대로 내 삶을 가늠하지 않으리라’고도 했다. 나는 그저 ‘세상’이라고 하는 간판이 붙은 여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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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오늘 나도'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8.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먹으며 손톱만큼 남아있는 신념마저 부숴버리는 수 없는 날들에 내 삶은 오늘도 고단하다. 남들이 뭐라 하건 난 나로서 살리라 했다. ‘절대로 세상의 통념과 잣대로 내 삶을 가늠하지 않으리라’고도 했다. 나는 그저 ‘세상’이라고 하는 간판이 붙은 여인숙…
2017.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절해서 어쩔 수 없었단다”라고 말했습니다. 우스운 이야기 같지만 주님은 오늘도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를 만나시고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이웃이 없으면 우리는 살지 못합니다. 모든 동물은 스스로 집을 짓고 병원이 없어도, 장례식…
2017.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몇몇 학우들이 쉼터에 둘러 앉아 땀을 닦는 모습이 보였다. 어떡하든 나도 저 곳을 따라가 학우들과 함께 땀을 닦으리라는 일념으로 앞사람 발뒤꿈치만 보며 오르고 또 올라 힘들게 따라갔다. 먼저 와 쉬던 학우들은 “경치가 너무 좋으니 좀 감상하시오. …
2017.05.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커다란 가방을 둘러멘 꼬마 사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원하는 곳에 돗자리를 깔고 가지런히 물건을 정리한다. 직접 제작한 간판도 잘 보이는 곳에 놓는다. 꼬마들만의 장터가 만들어 졌다. 지난달 29일 안신타워 지하 1층 공간나누기에서 제10회 꼬마장터…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비가 오면 어머니를 개울에 묻어놓고 무덤 떠내려갈까 슬피 울것이다. 나도 아마 저 청개구리 같은 어릴적 말 안 듣던 철부지 아이는 아니었는지 생각해본다. 논둑 위에 무수히 출렁대는 개망초들의 꽃 내음이 향기롭다. 봄이면 나물 무쳐서 모내기하는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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