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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오늘 저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건
연도
1995년

3건 · '오늘 저녁' · 지역사회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5.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깊은 물 - 도종환

    …시인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술잔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쫓기는 그대는 얕은 물은 잔돌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 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은 또 얼마나 소리…

    당진시대
  2. 199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의 글쓰기를 도와주는 부모의 자세 13

    “저번날엔 세 줄밖에 못 썼는데 오늘은 한 바닥이나 썼어요” 「어머니 생신날」-어머니의 생신날이라 나는 선물을 사 드렸다. 어머니가 좋아하셨다. -1학년 어린이 「혼난 일」-놀다가 늦게 들어와 엄마한테 혼났다. 그래서 밥을 못 먹었다. 그렇지만 아버지…

    당진시대
  3. 1995.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녁산 불빛 하나 이르기를 - 김태숙 기자

    빈 저녁 하늘 가득 검은 산이 누웠네 옹기종기 살던 집들 한몸으로 엉겨 검은 산 아랫도리에 아주 들었는데 누군가 촉감뿐인 저녁 황토위 깃들 곳 찾아 돌아가고 있을 그리운 오솔길. 길 뵈지 않네 길은 뵈지 않고 산의 몸 속에 기다림 사위고 남은 가장 선…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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