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4 · 문화·교육 · 우현선
오십년간 일기 써 온 장광진씨
… 고르지 못하고 이지경이니 어쩐지 울고만 싶어진다.’ 50년도 더 지난 일기장의 첫 구절, 종이는 빛바래고 글씨도 희미해졌지만 어두운 밤 호롱불 아래에서 일기를 써내려가던 중학생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당시 고민 많고 감수성 풍부했던 까까머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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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오십년간 일기'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04.04 · 문화·교육 · 우현선
… 고르지 못하고 이지경이니 어쩐지 울고만 싶어진다.’ 50년도 더 지난 일기장의 첫 구절, 종이는 빛바래고 글씨도 희미해졌지만 어두운 밤 호롱불 아래에서 일기를 써내려가던 중학생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당시 고민 많고 감수성 풍부했던 까까머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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