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년전 ‘왜목’ 표기 전에 긴세월 ‘왜메기’로 불린 곳
… 표준어의 ‘외’는 우리고장에서 ‘에’로 발음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외상(外商)’을 ‘에상’으로, ‘외갓집(外家집)’을 ‘에갓집’으로, ‘외롭다’를 ‘에롭다’로 발음하기 때문에 이곳 지명이 외목이었다면 마땅히 에메기로 불렸을 것이다. 지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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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우리는 꼬마'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표준어의 ‘외’는 우리고장에서 ‘에’로 발음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외상(外商)’을 ‘에상’으로, ‘외갓집(外家집)’을 ‘에갓집’으로, ‘외롭다’를 ‘에롭다’로 발음하기 때문에 이곳 지명이 외목이었다면 마땅히 에메기로 불렸을 것이다. 지금…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위 재미를 보며 살아온 것이 우리 어른들이셨다. 애들 결혼이 늦은 우리는 손주는 꿈도 못꾼다. 이런참에 꼬마 ‘바다’가 온 것이다. 이 ‘바다’가 보물노릇을 할 줄은 마음도 못꾸던 일이었다. 보물이라며는 값이 나가는 물건 아니면 희귀한 어떤 사람…
2001.05.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풋한 언어감각들을 귀동냥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어느 날인가. 한 꼬마손님이 봄의 요정처럼 내 우울증까지 걷어내는 아주 예쁜 말을 하는 것이었다. 벚꽃처럼 환한 얼굴의 그 꼬마손님은 여전히 날 보고 언니라고 하질 않는가. 처음에 난 내 귀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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