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향토작가소개]그림/화가 이경숙
…풀과 달가닥거리며 발끝에 채이는 자갈돌들이 정겹에 다가온다. 소롯이 난 작은 길을 굽이 돌아 허연 수염을 단, 연륜 많으신 노인이 맞아줄 것 같은 나뭇집을 만나면 자연은 곧 우리 마음의 고향이 됨을 감사하게 깨닫는다. 자연은 모처럼 바쁜 우리에게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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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우리는 작은' · 문화·교육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풀과 달가닥거리며 발끝에 채이는 자갈돌들이 정겹에 다가온다. 소롯이 난 작은 길을 굽이 돌아 허연 수염을 단, 연륜 많으신 노인이 맞아줄 것 같은 나뭇집을 만나면 자연은 곧 우리 마음의 고향이 됨을 감사하게 깨닫는다. 자연은 모처럼 바쁜 우리에게 꿈을…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모의 마음이 변함없는 점을 생각하면 책의 제목과 저자의 약력만 보고도 우리는 이책을 통해 괜찮은 정보와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짐작을 할 수가 있다. 아마 책소개 첫 자리부터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도 있을 것이다. 대화면 대화지 대화방법은 …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작은 모임을 찾아서 ‘모교의 강’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들’ 송악고 태권동문회 해마다 가을이 되면 동해안 강가에는 연어떼들이 몰려든다. 우리는 그 연어들이 연출하는 ‘귀향’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의 ‘휴먼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듯 어떤 숙연해짐을 느끼곤 …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초, 또는 월초의 새로운 느낌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긴 우리는 하루 동안에도 이 일을 성공적으로 못하고 산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이렇게 이렇게 생활해야지’ 해놓고도 점심 때가 지나고 오후가 가고 저녁이 될 때면 아침의 그 기분은…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위대하고 그래서 한편 슬퍼 보인다. 작품을 통해 작가가 던진 질문은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그 답은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몫이다. 작품은 음력 정월 대보름 불에 태워 없앨 때까지 이곳 왜목에 있을 것이다. 12월31일 설치작업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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