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홍근 옹
…편으로는 바보스럽고 우직한 공무원들에 비유할 수 있어 엄숙함을 나타내는 것이 대나무인 것이다. 대나무는 강인한 줄기때문에 옛부터 충신, 열사와 열녀의 굳은 절개의 대명사로 불리웠고 매화, 국화, 난초와 더불어 사군자 로 꼽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성품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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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 · '우리 것이' · 정책·행정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편으로는 바보스럽고 우직한 공무원들에 비유할 수 있어 엄숙함을 나타내는 것이 대나무인 것이다. 대나무는 강인한 줄기때문에 옛부터 충신, 열사와 열녀의 굳은 절개의 대명사로 불리웠고 매화, 국화, 난초와 더불어 사군자 로 꼽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성품이…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이 각기 자기분야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과거 군사정권 아래서 우리가 이름을 꺼내기조차 어려웠던, 그러나 우리역사의 중요한 물줄기를 형성해가던 3명의 재야지도자가 있다. 박우섭 전 민청련의장, 김형곤 현 전노련의장, 인명진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1994.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금도 당진에 살고 계시다는 것. 박우섭 실장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은 그것이 전부였다. ‘똑똑한 사람’이라니 언변도 뛰어나고 차림새도 말끔하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만나본 박실장의 첫인상은 무척 ‘소박’했다. 평상복 차림에 까무잡잡한 얼굴, 차분…
1994.11.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잔악한 범죄, 행태들을 보면서 어느 사이엔가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위엔 분명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들이 많다.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서, 어렵게 살아도 기회가 닿으면 남을 돕고 싶다고 말하는 선량한 보통 사람들이. ‘성광명…
1994.1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것은 최악의 상태에서 자기 몸을 던져 죽는 일이라도 감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봉사중의 봉사이다. 모세는 하느님께 십계명을 받기위해 시나이산으로 올라갔다. 떨기나무가 불타고 있었다. 떨기나무에서 불꽃이 활활 올라오는데도 떨기는 타지않고 있었다.…
1994.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각국의 경제에서, 한 나라의 경제는 한 가정의 부엌에서 시작이 된다. 우리가 국민경제의 건강을 말할 때 서독의 가정과 주부들을 빼놓지 않고 거론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당장의 편리함보다 미래를 생각하고, 나 혼자만의 편리함보다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
1994.09.05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조제가 완공된 91년에는 4천5백70톤으로 줄어들었다. 62%나 감소된 것이다. 갑각류의 경우 77년에는 6천톤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거의 씨가 말라 잡히지 않고 있으며 낙지 등 연체종물도 20만톤에서 5천톤 수준으로 감소해 버렸다고 한다. 또한 마을 …
1994.07.25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수원 확장계획을 세워온 당진군 급수계획에도 심각한 우려를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군에서는 1∼2년 정도 공사가 늦어져도 현재 시설만 가지고도 급수가 가능하다며 97년부터 상수도 공급을 받을 계획으로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시설투자에 들어갈 것이라고…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반드시 이룩될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야 한다.”라고 하였다. 우리모두 윤동주와 도산의 큰 업적을 깊이깊이 가슴에 새겨 오늘에 되살리면서 살아가야할 것이라 생각된다. 6월 20일 명예퇴임하는 전 당진군의회 전문위원(별정직 5급)인 박원신(60…
1994.05.30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선의 노련한 정치인을 물리치고 40대의 젊은 신인이 대신 금빼지를 달은 것이다. 송쪾영쪾진쪾국회의원. 송의원은 그해 5월 첫국회가 개원된 이래 지금까지 2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국민당에서 무소속을 거쳐 지금은 민자당 당적을 지니고 있다. 물론 그것이…
1994.04.1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하는 자원화 조치이고 마지막이 안정적이고 위생적으로 처리·처분·매립하는 것이다. 특정폐기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이렇게 볼 때 특정폐기물 처리장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임에 틀림이 없다. 만일 처리시설이 없다면 거대해져만 가는 공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일본인들이 사상이 불순한 집 아들이라고 낙인을 찍어 어린나이에 징발된 것이다. “강에 떠 있는 저 달은 둥글다가 이지러지고 뜰 앞에 매화는 피고 지나니 봄이와도 돌아가지 못하는 이몸홀로 타향에 올라 고향을 바라본다” 중종때 임억령의 시이다. 박수규씨…
1994.03.21 · 정책·행정 · 장덕기
… 들어서는 실정으로 공해와 환경파괴 문제는 이제 조금도 방관할 수 없는 우리의 가장 중대한 관심사가 되었다. 얼마 전 낙동강지역 식수오염문제로 전국이 떠들썩할 때만 해도 당진지역 주민들은 남의 이야기처럼 여겼던 것이다. 지난 날 못된 위정자들의 지나친…
1994.03.1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거짓말에 능하고 탈랜트 기질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그런 걸 모릅니다. 우리 국민들도 누구나 옳은 건 옳다. 그른 건 그르다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죽을 죄를 지어도 3일간 욕하고 마는 풍토에서는 시시비비가 제대로 가려지기 어렵습니다. 이런 이전…
199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것 같아 늦은 나이에 시집을 갔다. 그러나 산골이나 들이나 내 손에 쥔것이 없으면 배곯기는 마찬가지였다, 지금 살고계시는 넓을 들 합덕읍의 상흑으로는 33세때에 시집을 왔다. 산다는 것이 뭔지 또 남남끼리 만나 한세상 살아가자고 맹세하였건만 겨우 십…
1994.01.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어서 만큼은 선진군입니다. ■ 그간 도의회가 생기면서 달라진 점은 어떤 것이 있다고 보십니까? - 우선 공무원의 자세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산을 마음대로 유용할 수 없게 됐죠. 어쨌든 주민대표들과 사전합의를 해야하니까 과거에 비해 예산을 적재적소에 …
1994.01.2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어려움은 어떤 데 있다고 보십니까? - 단순히 월급장이로 지내자면 편한 것이 공무원이죠. 하지만 이 군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까를 고민하면 끝도 없는 것이 또 공무원의 일입니다. 사소한 일 한가지라도 군정의 방향을 주민에게 설명, 설득해서 자발적으로 군…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라도 이 대목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이미 추억이 되어버린 과거가 그리워질 것이다. 이지식 아저씨는 그러니까 우리에게 뻥튀기 뿐만 아니라 진한 향수까지 보태주는 사람인 셈이다. 석문인 고향인 이 아저씨는 벌써 18년째 뻥튀기 기계를 돌리고 있다. “농산일…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주민들 중앙집권적인 현실로 지역신문에 무관심 지역민의 생활에 파고드는 것이 관건 “힘있는 사람편에 서면 쉽지만 결국 실패” 주민의 삶에 밀착된 편집방향 지켜나가야 “논리성과 현장성 두루 갖춰나가자” 통신원 제도 정착이 살아있는 신문 만들어 ● 이종명…
1994.01.10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민자당지구당위원장이었던 이홍근씨와 황명수 사무국장의 강력한 권유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물밑 선거운동이 가열되면서 유감스럽게도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항간에 저에 대해 전라도출신 모임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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