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월요일에만난사람-당진출신 작가 남정현씨] "고향이란 인간의 심성을 맑게 씻어주는 인간세제 같은 곳”
… 일제의 쇠사슬에 해방되어 삼각산이 두둥실 춤을 추는 그날이었지만 오늘 우리들이 고대하는 그날은 남과 북이 평화롭게 하나가 되는 그날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그날이 오면 이젠 삼각산뿐만 아니라 백두산도, 한라산도 벌떡 일어나 정신없이 춤을 출 겁니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건 · '우리 글이'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 일제의 쇠사슬에 해방되어 삼각산이 두둥실 춤을 추는 그날이었지만 오늘 우리들이 고대하는 그날은 남과 북이 평화롭게 하나가 되는 그날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그날이 오면 이젠 삼각산뿐만 아니라 백두산도, 한라산도 벌떡 일어나 정신없이 춤을 출 겁니다. …
2008.09.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아이로 자라게 해주세요.” 내가 내 아이의 생일날 기도 제목으로 올리는 글이다. 나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에서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또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처음 이 책을 읽게 되기까지 참 마음이 따뜻했다.…
2008.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뚜껑을 열면 먼저 “부모님께 바칩니다”라는 글로 시작된다. 왜 이런 글이 있을까 라는 호기심에 나의 손은 떨리고 조심스런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게되었다. 글을 적어보면 “조용하다. 고요하다. 싸늘하고 축축하다. 호숫가 나무 아래 할아버지와 손자가 담…
2008.07.07 · 문화·교육 · 최운연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또 다른 표지석에는 개심동(慨心同)이라고 새겨진 글이 보였다. ‘마음을 열어 마음을 씻는다’는 글귀가 산길을 오르는 내내 머릿속에 맴돌았다. 돌계단이 안내하는 대로 발길을 옮겼다. 개심사를 오르는 돌계단은 가파르지 않지만 그렇다…
2008.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정할 수 있는 학생들을 통하여 생생히 들려주고 있다. 영어영역에 대한 글이 먼저 손에 들어왔음은 너무도 당연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비결은 없다. 그러나 학생들에 따라서는 한 달 동안 서너 권의 단어장을 모두 암기하고 난 후 독해의 실력이 많이 늘…
2008.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정할 수 있는 학생들을 통하여 생생히 들려주고 있다. 영어영역에 대한 글이 먼저 손에 들어왔음은 너무도 당연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비결은 없다. 그러나 학생들에 따라서는 한 달 동안 서너 권의 단어장을 모두 암기하고 난 후 독해의 실력이 많이 늘…
2008.06.23 · 정책·행정 · 강대원 기자
…해 감자나 옥수수를 제값에 못 팔고 있어. 물가는 계속 올라가는데 실제 우리가 판매하는 농산물 공급가는 계속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야. 헐값에 옥수수가 팔릴 때마다 가슴이 아퍼.” 장씨는 당진시대에 실리는 농촌과 관계된 지역 소식은 물론 칼럼과 사진속으…
2008.06.09 · 산업·경제 · 최종길 기자
…간이나 되는 거리였다. 급격한 개발, 도시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업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경제수준도 낮은 사회주의 국가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헤밍웨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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