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 이철환 전 당진시장 있을 때 잘해! (아내사랑)
지난날 우리 어머니 세대들은 오직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부모의 사랑은 커녕 배움과 먹고 입는 것까지 포기하면서 차별받고 자란, 한(恨) 많은 인생을 살아오신 분들이다. <남자의 종말>을 쓴 작가 해나로진은 남성들이 지난 4만여 년 동안 여성을 지배해 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건 · '우리 남편'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8.12.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날 우리 어머니 세대들은 오직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부모의 사랑은 커녕 배움과 먹고 입는 것까지 포기하면서 차별받고 자란, 한(恨) 많은 인생을 살아오신 분들이다. <남자의 종말>을 쓴 작가 해나로진은 남성들이 지난 4만여 년 동안 여성을 지배해 왔…
2018.11.21 · 산업·경제 · 김예나
… 신도림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양장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결혼 이후엔 남편과 함께 사업체를 운영하기도 했다고. 서산시 운산면에서 태어난 전상연 씨는 젊은 시절 대전에 위치한 방직공장에서 일하다, 결혼하면서 남편과 작은 슈퍼를 운영했다. 세 명 모두 …
2018.11.21 · 정책·행정 · 안라미
… 통해 ‘듣는 뉴스’로 한 단계 발전하고 있다. 10.31 – 잃어버린 우리 땅을 찾기 위해 촛불을 든 사람들, 김종식·인완진 위원장 10.11 – 정의당 최초의 도의원 이선영·당진여성리더 안임숙 회장을 말하다 10.05 – 시의원에서 도의원으로! 홍…
2018.11.19 · 정책·행정 · 한수미
…사회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여성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우리 여성회와 같은 단체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으로서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집에 가서 아이나 돌보지”, “집안일도 똑바로 못하면서 무슨” 같은 말들 속에는 여…
2018.11.13 · 문화·교육 · 임아연
…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편 30년 간 슈퍼마켓을 운영했던 안 대표는 남편 최덕재 씨의 제의로 떡집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당시 마을 이장을 맡고 있던 최 씨는 쌀 소비량은 계속해서 줄어드는 데다, 쌀값이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에 판매되는 모습을 보고 …
2018.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외발자전거는 우리에겐 스포츠라기보다 ‘묘기’로 인식되곤 한다. 양 손을 펼치고 중심을 잡으면서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하는 모습이 꽤나 아슬아슬 하게 보인다. 그래서인지 외발자전거는 아무나 탈 수 없는 것, 혹은 위험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최근…
2018.10.04 · 문화·교육 · 김예나
… 나만의 야생화 화분 만들기, 세상의 빛 성서식물 화분 만들기, 친환경 우리쌀 강정 만들기, 환경사랑 천연발효 비누 만들기 등 30여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나만의 야생화 화분 만들기는 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꽃을 심는 방법 등을 배울 수…
2018.09.22 · 산업·경제 · 한수미
…기했다. 이혼, 그리고 두 아이 27세의 나이에 번듯한 직장을 가진 전 남편을 만나 2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할 때까지도 김 씨는 전 남편이 도박에 손을 댄다는 것은 전혀 알지 못했다. 결국 큰딸이 5살이 됐을 무렵 이혼하고 친정에서 살았다. 어…
2018.09.11 · 정책·행정 · 한수미
…주변으로부터 우려가 많다. 실제로 어르신들로부터 “선거에 나가면 아이랑 남편 밥은 누가 해주냐. 좀 더 애 키우고 출마하지”라는 말도 많이 들었다. 그럴 때마다 “그럼 어르신 댁에 소는 누가 키우나요. 저 애 다 키우고 공부할 거 다 하고 출마했어요”…
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무조건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한국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을 때마다 남편이 위로를 해줬어요.” 두 사람은 곧 결혼을 약속할 만큼 깊은 사이가 됐다. 하지만 양가의 반대가 심했다. 외국인이란 게 이유였다. 그 당시만 해도 국제결혼은 흔치 않은 일이었…
2018.08.14 · 정책·행정 · 임아연
… 김혜영 대표 “인권활동 예산 확보 필요” 과거에는 길거리에서 여성들이 남편에게 맞아도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상황이 바뀌어 가정폭력은 범죄로 취급된다. 우리사회 전반의 인권과 인권의식은 인권을 보호받아야 하는 대상이 확대되면서 …
2018.07.27 · 지역사회 · 안라영
… 첫 번째 사진은 결혼식 날 찍은 사진이다. 20대 초반 지인의 중매로 남편과 만나게 됐다. 외가는 불교를 믿었지만 시가는 기독교를 믿었기 때문에 남편과 함께 고대면 장항리에 위치한 고산감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마침 리모델링을 마치고 아름답게…
2018.07.17 · 환경·안전 · 박경미
…철물점하면 ‘손가네’라며 많은 지역민들이 찾는 곳이다. 박인숙 대표는 “남편은 나고 자란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커 지역을 떠나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오래 있다 보니 정말 가족처럼 끈끈한 단골손님들도 많고, 지역의 신망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철물…
2018.06.10 · 문화·교육 · 박경미
…진인문학시즌 2018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바른인성교육원 주관으로 ‘우리 부부 사는 이야기’가 지난달 31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당진인문학시즌 여섯 번째 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반평생을 함께 살아가는 인생의 동반자인 …
2018.06.09 · 문화·교육 · 김예나
… 내가 당진을 찾은 지 벌써 22년이 됐다. 결혼 후 부산에서 살다가, 남편의 고향인 당진을 오게 됐다. 이제는 부산보다 당진이 더 편하고, 고향 같다고 느껴진다. 첫 번째 사진은 6~7살 때 집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은 아버지는 가전제품에…
2018.06.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어머니는 함경남도 안변군 신고산면 탄부리 출신이다. 22살이 되던 해 고향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당진 출신인 남편을 따라 시댁에 인사드리러 가는 길에 전쟁이 났다. 목숨을 다해 도망치는 사람들 틈에서 어머니도 아버지 손을 붙잡고 당진까지 내려왔다가…
2018.05.26 · 문화·교육 · 김예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가 주관하는 ‘나의 경험, 너의 경험, 우리의 경험 이야기’가 진행됐다. 지난 18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이탈리아 출신의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가 무대에 올라 12년 간의 한…
2018.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울을 바울 되게 했는지도 모른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1:12)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좋은 자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어린이날이 있고, 좋은 부모님을 주신…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쁜 숨을 몰아쉬며 버스에 올랐을 땐 이미 많은 분들이 앉아 계셨다. 남편과 아이를 뒤로 하고 혼자 놀러가는 첫 당일여행, 문화원에서 주관한 향토문학 탐방여행에 한 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평택에서 안산으로 그리고 다시 당진…
2018.04.27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 나를 낳고 아버지가 일본군에 끌려갔데. 그래서 우리 할머니가 ‘빛날 희, 부유할 부’를 써서 희부라고 이름지어줬어. 남편이름은 ‘재은’이야. 그래서 병원에 가면 반대로 내가 재은이고, 남편이 희부인 줄 알아.” 할머니들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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