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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사랑’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건
연도
1993년

5건 · '우리 사랑' · 199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3.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굴 - 박인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淇)를 꽂고 산들 무엇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

    당진시대
  2.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너에게 - 김정환(시인)

    …라져, 그대 발 앞에 드리는 거센 물결 같은, 조그만 앙갚음이여 그러나 사랑은 집착하지 않고 이별하지 않고 우리 촉촉한 단비로 적시고 있구나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가야 할 이 길, 모퉁이에서

    당진시대
  3. 1993.1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치지 않은 편지-정호승

    …좋다 잎새에 이는 바람이 길을 멈추고 새벽이슬에 새벽하늘이 다 젖었다. 우리들 인생도 찬비에 젖고 떠오르던 붉은 해도 다시 지나니 밤마다 인생을 미워하고 잠이 들었던 그대 굳이 인생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새벽…

    당진시대
  4. 1993.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을에-김정환

    가을에 김정환 우리가 고향의 목마른 황토길을 그리워하듯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가 내게 오래오래 간직해준 그대의 어떤 순결스러움 때문 아니라 다만 그대 삶의 전체를 이루는, 아주 작은 그대의 몸짓 때문일 뿐 이제 초라히 부서져내리는 늦가을 뜨…

    당진시대
  5. 1993.09.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꿈회

    …던 비결은 무엇일까 “모임의 뜻이 선한 길이라는 믿음과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때문” 이라고 회장 윤혜정씨(23)는 말한다. 그러나 예산부족, 관심 부족으로 힘들면서도 늘 제자리 걸음인것 같아 선배들과 미처 우리손이 닿지 않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미안할뿐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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