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상냥 아픈, 만남의 산산히 부서짐이여
내 몸 아스라져, 그대 발 앞에 드리는
거센 물결 같은, 조그만 앙갚음이여
그러나 사랑은 집착하지 않고
이별하지 않고
우리 촉촉한 단비로 적시고 있구나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가야 할 이 길, 모퉁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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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 · djmemory.com/news/20817
그대 상냥 아픈, 만남의 산산히 부서짐이여
내 몸 아스라져, 그대 발 앞에 드리는
거센 물결 같은, 조그만 앙갚음이여
그러나 사랑은 집착하지 않고
이별하지 않고
우리 촉촉한 단비로 적시고 있구나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가야 할 이 길, 모퉁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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