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25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처마 밑 곁방살이에도 즐거운 제비가족
… 박씨를 물어다 줘 은혜를 갚았다는 흥부전의 고사가 아니더라도 제비만큼 우리 민족과 애환을 함께 했던 철새가 또 어디 있을까? 초가집 처마 밑에 둥지를 짓고 '지지배배' 우는 새끼들에게 모이도 주며 아기자기 살아가는 제비 가족은 단지 야생동물이 아니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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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우리 아기' · 환경·안전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08.25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 박씨를 물어다 줘 은혜를 갚았다는 흥부전의 고사가 아니더라도 제비만큼 우리 민족과 애환을 함께 했던 철새가 또 어디 있을까? 초가집 처마 밑에 둥지를 짓고 '지지배배' 우는 새끼들에게 모이도 주며 아기자기 살아가는 제비 가족은 단지 야생동물이 아니라…
2003.05.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내리는 비를 맞으며 서 있는 길가의 소나무들이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아기자기한 길을 굽어보고 있었다. 이 길처럼 곧 만나게 될 부부의 삶도 예쁠 거라는 예감, 집안으로 들어서면서 부터 그 예감이 맞아떨어졌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인연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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