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수필 신인상 당선작] 내포(內浦)의 봄
…와 함께 외할머니의 고향인 한진 포구를 찾은 일이 있었다. 그런데 정작 아이가 그리워하던 외할머니의 옛집은 눈을 씻고 찾아도 찾을 수 없었다. 다만, 해안을 따라 새롭게 조성된 공장들만이 눈에 들어왔다. 고향을 잃어버린 것이었다. 어머니의 품안처럼 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우리 아이' · 환경·안전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05.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와 함께 외할머니의 고향인 한진 포구를 찾은 일이 있었다. 그런데 정작 아이가 그리워하던 외할머니의 옛집은 눈을 씻고 찾아도 찾을 수 없었다. 다만, 해안을 따라 새롭게 조성된 공장들만이 눈에 들어왔다. 고향을 잃어버린 것이었다. 어머니의 품안처럼 늘…
2014.02.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난만함을 일깨운다. “이 책 속에는 작가의 삶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과거도 있어요.” 최은영 씨는 <사라진 나라>를 사람들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이유에 대해 “요즘 당진이 빠른 속도로 도시화 하면서 문화적으로도 발전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
2014.01.17 · 환경·안전 · 임아연
초등학생 시절,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같은 반 남자아이들의 열에 여덟은 경찰관 또는 소방관이라고 답하던 때가 있었다. 아이들에게 두 직업은 ‘정의’와 ‘남자다움’의 대명사였던 것 같다. ‘정의란 무엇인가’라고 묻는 요즘 같은 시대에 직업선택에 있어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