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웃의 삶 함께 걱정하는 이웃 - 명성이용원 이재원씨
“자랑할 만한것도 없는데 무슨 얘길 해요. 그저 양심껏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 뿐이지요” 당진읍내 기독서점 뒷골목에 자리하고 있는 ‘명성이용원’ 주인 이재원(38세)씨의 말이다. 그러나 그만큼 자랑할 만 한것이 또 있을까? 오랫동안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우리 없는' · 지역사회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랑할 만한것도 없는데 무슨 얘길 해요. 그저 양심껏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 뿐이지요” 당진읍내 기독서점 뒷골목에 자리하고 있는 ‘명성이용원’ 주인 이재원(38세)씨의 말이다. 그러나 그만큼 자랑할 만 한것이 또 있을까? 오랫동안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피했던 것이다. 그러나 달이 지나고 해가 바뀌어도 고향땅으로 올라갈 수 없는 모두의 허탈감, 마치 르완다의 난민을 연상하면 우리들의 그때 상황을 가늠할 수 있을것이다. 섬에서 피난하고 있던중 이경수씨의 아버지는 병들고 먹지못해 죽었으며, 어머니는 공허…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하나있던 아들 부인과도 사별. 지상보살은 어디 갔는가 8월 추석은 우리들에게 가장 즐거운 명절이다. 음력 8월 보름날, 둥근 보름달이 뜨면 우리 모두의 마음도 환하게 밝아진다. 여름동안 무더운 땡볕에서 땀흘려 가꾼 곡식으로 정성들여 장만한 음식으…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갈라졌다가 합치고 또 수많은 외국의 침략을 받은 굴욕을 당하기도 했으나 우리는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창출하여 화려한 문화를 후세에 전하는데 게을리하지 않았다. 우리들의 정신적인 기둥으로 홍익인간의 큰뜻은 단군할아버지의 맥을 통하여 우리들의 핏줄속에 …
1994.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렇게 진실된 마음으로 행동함으로써 로타리클럽인들은 처음에는 극복할수 없는 것처럼 보였던 문제들에 대해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낼수 있었다. 로타리안들은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꿈을 불어넣어주는 일에 최우선을 두고 봉사를 시작했다. 배호라는 가수가…
1994.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않을 것이 있다면 산뿐일 성싶다. 산은 아직 순수한 목소리로 남아서 우리가 수식어 없이 우리의 외로움을 지탱할 수 있음을, 마치 저 산나무가 저 홀로 서 있듯, 산은 혼자 있으며 더 많은 것과 함께 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어느 것과도…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6.25전쟁을 겪은 50대 후반의 구세대(?)의 기억에서 사라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미국에서 온 구호품이다. 당시는 모든것이 쑥밭이 되고 먹을 것, 입을 것이 없어서 미국에 의지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굶어 죽을 지경이었다. 특히 도회지에 사는 영…
1994.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티아계인들이 모인 가운데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집전하였다. 사라예보는 우리나라 여자 탁구선수들이 73년 처음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일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졌던 동구권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티도”라는 걸출한 정치…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슴에 한 뿐일세 내땅 한뼘 없이 산수좋은 명당자리 어디 있겠나 옛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묘자리를 잘 가리고 못 가리는데 따라서 그 집안의 흥망이 좌우된다고 생각돼 왔다. 그래서 풍수설에 집착된 생각과 사상이 가히 장관을 이루고 있었던 고로 지금에 와서도…
1994.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대개 상부지침을 반영하게 되어있어 사업계획상 특별히 세워진 지역사업은 없는 형편입니다. 다만 올해는 향군회원중에서 불우한 회원의 생활을 돕는 작은 일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환경보호활동과 자원절약운동, 기초질서지키기 등에서 쉬운 일 한가지라도…
1994.02.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 고정란이 생기면서 신문사에 주민들로부터 많은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우리 주변에 정말로 그렇게 어려운 사람이 있느냐'고 묻는 분들도 있고 '찾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진지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있다. 대건노인대학에 알아보니 직접 찾아간 주…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다. “요즘 세상에 저런 사람 보기 드물어. 복 받을겨.” “암, 우리의 든든한 아들이여.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여” 박범순씨. 그는 세상에 몇 없는 행복한 사람이다. 서금구/당진시대 객원기자 합덕대건노인대학장 (0457)363-1991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온 무의탁노인돕기에 차량지원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다. 의지할 가족 하나없는 무의탁노인이나 극빈한 이웃들은 설상가상으로 하나같이 읍내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에 살기때문에 마음먹고 찾아갈래도 쉬운 일이 아니다. JC에서 내주는 차량은 그들을 만나러 가는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