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 6] 승리봉공원 ‘밤동산’으로 불렸던 작은 언덕
… 했고, 누군가에겐 몰래 데이트를 즐기던 곳이었다. “특별히 올라갈 일 없는 밤동산이었는데, 봄 되면 사쿠라(벚꽃)가 많이 피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그 곳에 일본 신사가 있었다고 하던데, 나는 신사를 본 적은 없어요. 당시 젊은이들은 데이트할 장소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9건 · '우리 없는'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5쪽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 했고, 누군가에겐 몰래 데이트를 즐기던 곳이었다. “특별히 올라갈 일 없는 밤동산이었는데, 봄 되면 사쿠라(벚꽃)가 많이 피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그 곳에 일본 신사가 있었다고 하던데, 나는 신사를 본 적은 없어요. 당시 젊은이들은 데이트할 장소가 …
2021.12.24 · 지역사회 · 한수미
…파손돼 있었다”며 “필요한 공간은 좁거나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우리 단체에는 필요하지 않은 장애인 시설을 설치해 오히려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인 BF인증까지 받은 것이 신기할 정도”라고 지적했다. …
2021.12.21 · 문화·교육 · 임아연
…가 됐어요.” (이덕하) “지금 정보고 자리는 원래 당진중학교 자리야. 우리가 중학교를 지금 정보고 자리에서 졸업했다니까요. 처음 우리가 중학교 들어가니까 남녀공학이었어요.” (고영석) “우리 세대만 해도 대학을 가기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초등학교 졸…
2021.12.17 · 문화·교육 · 박경미
…는 많은 사람의 땀과 열정이 배어있기 때문이다. 줄다리기 승부의 양상은 우리의 독특한 고유 방식이다. 모든 겨루기가 상대방의 진지에 들어가 정복하여 평정하는 것이 방식인데 줄다리기 승부만은 반대로 뒷걸음질 쳐야만 이기는 독특한 놀이다. … 상대편을 내…
2021.12.14 · 정책·행정 · 박경미
… 이 근방에서는 태현네의 고기가 제일 맛있다고 이야기한다”며 “손님들이 우리의 맛을 인정해줘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두툼하게 썬 생삼겹살은 불판에 구우면 육즙과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남편 백 대표는 “고기 맛이 덜하면 고기를 얇게 썬다”며 “…
2021.12.11 · 문화·교육 · 박경미
…고통과 슬픔으로 ‘어둠’에 글을 집중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결국에는 우리 안의 본성, 영성, 바뀔 수 없는 아름다운 것인 ‘빛’에 대해 이야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 안의 본성에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각기 다른 사람들이…
2021.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해 운영하는 곳도 있고, 3개조 교대근무제를 도입한 곳이 있다. 여기서 우리는 그동안 경비원들이 수행해온 근무실태에 대해 알려고도, 알리지도 않는 방임적인 태도를 견지해왔음을 부인할 수 없다. 지금까지 경비원들은 인생 마지막 일자리라는 생각에 어려운 …
2021.12.04 · 문화·교육 · 김예나
…생들과 지역민들 간 협력이 돋보인 결과”라며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는데 주민들과 뜻을 모아 이러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김효경·임하영·김세은·정현진 손예준·류영민·고병성 학생(우강초 6)…

2021.11.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대 덕목이 있는데 양심, 염치, 예의가 그것이다. 세상에는 이 3가지가 없는 인간들이 판을 치고 있어 사회가 혼란함에도 특정 정당에 속한 유권자들이 어떻게 이런 후보자들에게 표를 몰아줄 수 있는지 놀랍다. 1966년 독일의 기민당 소속의 키징거가 수상…
2021.11.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과거 열 살 된 아이들까지 먹일 수 있었던 우유를 갓난아이도 먹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이 사건은 시민 폭등의 불에 기름을 뿌렸고 결국 로베스피에르는 시민의 목을 친 단두대에 자신이 끌려가 처참한 최후를 맞았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큰 교훈을 얻…
2021.11.29 · 산업·경제 · 한수미
…살라 지 살리’의 살리 는 김영광 대표 아이의 태명이다. 김 대표는 “‘우리와 같이 살리, 자유롭게 살리’ 등의 뜻을 담아 태명을 지었다”고 말했다. ‘살라’는 포루투갈어로 거실을 뜻한다. 즉 살라 지 살리는 ‘살리의 거실’이란 뜻으로, 바쁜 생활 속…
2021.11.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치른다고 고마운 마음을 다 표현할 수는 없다. 대다수 도민들이 아무 일 없는 듯 평온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소방대원은 1년 내내 긴장의 연속이다. 언제 어떤 식으로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기에 항상 완벽한 대비태세를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신고가 …
2021.11.08 · 인물·동정 · 한수미
…6회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당진시가 ‘미리 준비하는 우리 부부 난임 탈출 프로젝트’로 국무총리상을 지난 4일 수상했다. 당진시는 지난 7월 인구의 날 기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후 다시 한번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특별교부세 …
2021.10.31 · 문화·교육 · 김예나
…타고 블라 디보스톡을 거쳐, 중국 연길의 민들레 마을을 방문했다. 당시 우리 마을 어르신들은 민들레 마을 주민들과 화합을 다지며 잔치를 열기도 했다. 이후 백두산을 방문했다. 마지막 사진은 아버지 환갑잔치 날 찍은 사진이다. 아버지 환갑을 맞아 가족들…
2021.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소금빵)과 마늘바게트다. 소금빵은 짭조름하면서도 담백해 누구에게나 부담 없는 빵 중 하나다. 반면 마늘바게트는 다른 곳보다 단맛을 줄였지만, 아이들도 먹기 좋게 마늘 향을 중화시켰다. 더불어 치아바타는 한차례 숙성 단계가 이뤄져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
2021.10.30 · 정책·행정 · 김예나
우리나라 임플란트시술 1세대인 김경욱 단국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월부터 예산 이음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이하 이음) 대표원장으로 합류했다. 김 원장은 지난달부터 이음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치료와 임플란트 시술을 전문으로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구강…
2021.10.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6주 간격으로 3단계에 걸쳐 시행되며, 감염자의 폭증 등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내년 1월 24일, 3단계 적용으로 모든 제한이 사라지게 된다. 당장 11월 1일 부터는 1단계 적용으로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시설에서 24시간 영업이 가능해 진다. 백…
2021.10.30 · 문화·교육 · 김예나
…술제 아쉬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당진예술제를 개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모진 시련에도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도 우리는 꿋꿋이 일어나 도약할 것입니다. 수상한 모든 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예총인들의 앞날에 건강과 …
2021.10.30 · 문화·교육 · 박경미
…를 즐기고 있다. BMX(Bicycle Motocross)는 변속장치가 없는 소형 자전거로, 이를 통해 계단·난간·턱·벽 등의 구조물을 타며 묘기를 부리거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다. 하지만 지역에서는 BMX를 즐길 만한 곳이 거의 없다. 삽교호…
2021.10.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째는 사회 참여, 통합, 건강 유지, 경제적 사회적 독립에 두고 둘째는 우리나라 전통의 효 사상을 발전시킨다는 전제하에 세대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 셋째는 국가는 개개인 노인 문제를 노인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