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18] 막내동서
…합대회 좀 해요”하면서 우리들을 서울의 롯데월드로 오라고 해서 갔었다. 우린 무서워서 놀이기구를 아무 것도 못 탄다고 하니까 우리들을 덜렁 회전목마에 태워놓고는 자기는 자유이용권을 끊어서 펄펄 뛰어다니며 노는 것이었다. 또 어떤 날은 아버님을 동서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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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우린 이렇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대회 좀 해요”하면서 우리들을 서울의 롯데월드로 오라고 해서 갔었다. 우린 무서워서 놀이기구를 아무 것도 못 탄다고 하니까 우리들을 덜렁 회전목마에 태워놓고는 자기는 자유이용권을 끊어서 펄펄 뛰어다니며 노는 것이었다. 또 어떤 날은 아버님을 동서네로…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서 아직도 우리집은 기념일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헌데 작년이었습니다. 이렇게 아카시아와 감자꽃이 피어나고 밤이면 개구리가 울어대는 6월초 제 생일 이브날이었습니다. 서울의 제일 끝자락에 작은 방 하나를 얻어서 대학생이 된 딸아이를 보내놓고 바쁘다는 …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졌습니다. 저는 우쭐하여 하루는 아들녀석한테 “야, 느이엄마지만 난 왜 이렇게 잘난걸까?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줄줄 따르니 말야”고 했더니 이 녀석이 “엄마 그러시다 바람나시는 것 아녀? 누가 뭐라해도 만나구 어디 나가고 그러심 안되는데...”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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