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사람/수해피해-이순녀 대호지면...
대호지면 조금리 이순녀씨 "평생 아쉬운 소리 안하려 했는데" 무너진 집 보니 눈앞이 캄캄 "한평생 살면서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겠다는 맘으로 살았어." 대호지면 조금리 '대중음식점 석문집'이라는 간판이 걸려있는 집에서 살고 있는 이순녀(63세) 할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이사람 수해피해'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8.08.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대호지면 조금리 이순녀씨 "평생 아쉬운 소리 안하려 했는데" 무너진 집 보니 눈앞이 캄캄 "한평생 살면서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겠다는 맘으로 살았어." 대호지면 조금리 '대중음식점 석문집'이라는 간판이 걸려있는 집에서 살고 있는 이순녀(63세) 할머…
1998.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호지면 송전리 박경자씨 4남매 키운 구멍가게 물에 잠겨 "중풍 남편 어떻게 돌보나" 생계 막막 대호지면 송전리. 마중천을 바로 앞에 두고 구멍가게를 하며 근근히 살아가던 박경자(53세)씨는 이번 물난리로 집이 잠겨 창고가 무너지고 세간, 가전제품, …
1998.08.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읍 채운리 정의호씨 생활비 대주던 셋방 두 칸 무너져 뒷바라지할 손주 셋, 칠순나이 원망만 당진읍 채운리 탑동에서 손주 셋을 키우며 살아가는 정의호(70세) 할아버지는 "이런 물난리는 처음"이라며 아직도 정리하지 못한 가재도구를 가리키며 고개를 내…
1998.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미면 천의리 김선중씨 칼국수 팔던 생계터전 순식간에 무너져 복구도 불가능, 눈물로 하루하루 "아흔넷 되신 어머니, 사신게 그저 고마울 뿐" 정미면 천의시장에서 20년 넘게 칼국수 장사를 해온 김선중(62세)씨는 함께 모시고 살아온 친정어머니에게 아직…
1998.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미면 천의리 이영선씨 두 눈 되어주던 남편 산사태로 잃어 장애인부부, 의지하며 살다 참변 흔적도 없이 무너진 보금자리 "그래도 집에 가고 싶어요" 정미면 천의2리에 사는 이영선(49세)씨는 7주 진단을 받고 지금 푸른병원 308호실에 입원해 있다. …
1998.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사람 당진읍 채운리 이석기씨 손주 넷 혼자 키우며 궁핍한 살림 꾸려와 세간 다 떠내려가 라면으로 끼니 이어 "가난한 게 죄지" 한숨만 이석기(62세) 할머니가 사는 곳은 당진군민회관 근처 삼해회관 바로 옆집이다. 월세 10만원을 내고 허름한 두칸짜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