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6 · 문화·교육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김종섭 씨의 - 이산가족 활짝핀 봄은 언제 오려나
이산가족 활짝핀 봄은 언제 오려나 금수강산 삼천리에 세세년년 봄이오면 골골마다 만화는요 만발하고 촌촌마다 살구꽃에 복사꽃이 만발하며 시내가에 버들가지 넘실넘실 춤추는데 이남이북 헤어져서 살고있는 이산가족 가족들을 하루속히 보고싶어 꿈에서도 흐느끼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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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이산가족 상봉'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05.26 · 문화·교육 · 우현선
이산가족 활짝핀 봄은 언제 오려나 금수강산 삼천리에 세세년년 봄이오면 골골마다 만화는요 만발하고 촌촌마다 살구꽃에 복사꽃이 만발하며 시내가에 버들가지 넘실넘실 춤추는데 이남이북 헤어져서 살고있는 이산가족 가족들을 하루속히 보고싶어 꿈에서도 흐느끼며 우…
200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머니의 눈에는 밀려오는 서러움으로 벌써부터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제7차 이산가족 상봉, 53년만에 오빠를 만나고 온 전종임(67) 할머니는 아직도 그 꿈같은 현실이 눈 앞에서 떠나지 않는다. 피 묻은 얼굴이 보인다며 오빠가 죽었다는 무당의 말에 굿도 …
2000.11.06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죽음의 시간 넘어 살아온 동생” 50여년전 헤어진 동생과 상봉 앞둔 이산가족 이문희 할머니 동생 문식씨 전쟁 중 의용군으로 나가 “꼭 죽은 줄만 알았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0월27일 북측 이산가족 명단에 동생 문식씨가 포함된 사…
2000.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 편학범 이산가족 상봉 지체할 수 없다 동족상쟁이 낳은 이산가족은 대략 1천만명으로 집계된다. 그들은 오랜기간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은 채 남과 북으로 갈라져 지내오고 있었다. 늦게나마 정상회담으로부터 시작되어 반백년만에 빗장이 풀리고 물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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