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사진속으로추억속으로] “내 딸 영일·영이·영삼”
…에요. 영일이는 태어날 때까지 남자 아이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영일’이라고 남자아이 이름을 미리 지어 놨는데, 딸이었네요. 둘째랑 셋째는 나이 터울이 좀 나요. 셋째라서 영삼인데, 지금 보니 이름이 좀 짓궂은 것 같아요. 두 번째 사진은 아이들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8건 · '이제 이라고'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에요. 영일이는 태어날 때까지 남자 아이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영일’이라고 남자아이 이름을 미리 지어 놨는데, 딸이었네요. 둘째랑 셋째는 나이 터울이 좀 나요. 셋째라서 영삼인데, 지금 보니 이름이 좀 짓궂은 것 같아요. 두 번째 사진은 아이들이 …
2018.12.24 · 문화·교육 · 한수미
…대한 근본적 대책은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9월 SNS를 통해 알려진 논산 A여고 스쿨미투에 대해 충남도교육청이 철저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것은 사실이지만, 학교 내 폭력과 인권침해는…
2018.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다”고 말했다. 고시원 전전할 수밖에 그때부터 그는 자신의 인생을 하향선이라고 표현했다. 건강은 악화됐고, 일을 할 수 없었으며, 아내는 떠났다. 집을 팔고 작은 고시원에 몸을 뉘일 수밖에 없었다. 키가 작은 그가 반듯이 누우면 한 공간이 가득 찼다.…
2018.12.14 · 인물·동정 · 김예나
…협동조합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하지 못하고 퇴임하게 돼 아쉬움이 많다”며 “이제는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를 위해 일하고자 당진시산림조합장으로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다. 이에 대해 정영환 체육육성과장은 “법적 검토가 미진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도민체전 유치 신청 등 절차가 늦어지면서 지방재정영향평가를 받을 수 있는 여력이 전혀 없었다”고 항변했다. 조 의원은 “국가 또는 광역지자체에 의해 시·군이 …
2018.12.01 · 문화·교육 · 박경미
… 씨름 인재들이 많다”며 “당진만큼 씨름의 역사가 깊은 지역이 없을 것”이라고 자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지역의 씨름 환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선수들을 열심히 육성해도 고등학교 씨름부, 실업팀이 없으니 선수들이 다른 지역으…

2018.11.19 · 산업·경제 · 한수미
…산후도우미)라는 직업을 접했다. 문득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이제는 또 다른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문을 열어 주고 있다. 여성의 경험을 바탕으로 또 다른 여성을 돌보고, 또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까지 돕고 있는 드림가 당진지부(지부장 …
2018.11.19 · 정책·행정 · 한수미
오윤희 당진어울림여성회 “여성, 이제는 당당해질 때” 어떤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성과가 있었다면? 당진어울림여성회는 엄마들이 아이를 함께 키우고자 만나던 것에서 시작해 여성으로서 자신의 삶을 고민하고, 또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단체로…
2018.10.21 · 지역사회 · 김예나
31개의 마을이 자리한 송악읍은 과거와 달리 이제는 도·농복합지역이다. 현대제철 등 많은 기업들이 송악읍에 입주하기 시작하면서, 송악읍의 인구도 자연스럽게 증가해 현재 2만9000여 명의 읍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송악읍의 중심마을인 기지시리와 …
2018.10.19 · 정책·행정 · 임아연
…한다”고 말했다. 김영덕 전 합덕농협 조합장의 경우 현재 출마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서성석 전 합덕농협 상임이사는 “출마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며 “현재 농협 경영에 전문성이 부족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조합원들의 신뢰가 떨어졌다”며 “36년…
2018.10.19 · 문화·교육 · 박경미
…었다”며 “홍보가 제대로 이뤄졌다면 많은 사람들이 토크쇼에 참석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회 수상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 점도 지적됐다. 지난 13일 오전 심훈전국시낭송대회가 진행됐고 대상 수상자는 시상과 시낭송을 위해 이날 저녁까지 남아있었다…
2018.10.12 · 정책·행정 · 임아연
…고민을 많이 했다. 결론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당진의 경제는 곧 교육’이라고 생각했다. 도시화, 산업화로 젊은 노동자들이 당진에 많이 이주했는데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다가, 최근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다. 이유는 교육여건이 열악하다는 것이라는 얘길 많이…
2018.10.12 · 산업·경제 · 김예나
…영농인이 없다”며 “전국적으로도 배 농사를 짓는 청년농업인들이 적은 편”이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어 “이전과 같이 배의 시세가 좋지도 않을뿐더러 열대과일이 많이 수입되면서 소비량도 줄고 있는 추세”라며 “현대사회에선 제사를 올리는 가정도 매년 감소…
2018.10.08 · 문화·교육 · 박경미
…지 채운동에서 거주하고 있다. 김 주방장은 “6살 때 당진으로 온 딸이 이제는 고등학생이 됐다”며 “딸의 유년기를 당진에서 보내며 지역에 정을 붙이고 사니 다른 곳으로 이사 가기 싫었다”고 말했다. 운송업을 하던 김 주방장은 하던 일을 정리하고 최근 …
2018.10.04 · 환경·안전 · 한수미
… 참여했다. 상황이 악화되자 대진침대 측은 “현장을 살펴보기 위한 인력”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들은 대책위와 대화 자리에서 매트리스를 당진에서 해체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양보해달라는 요구를 전했고, 주민들은 강력하게 거부의사를 밝혔다. 이어 지난 …
2018.09.21 · 문화·교육 · 김예나
…되지 않는다면 원룸을 중심으로 하는 부동산 경기도 계속 침체 상태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신축된 원룸에도 공실이 많아, 3~4개월 동안 월세를 받지 않고 무료로 살게 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A부동산 관계자는 …
2018.09.14 · 정책·행정 · 임아연
…등학교를 졸업한 뒤 농협에 입사해 38년 동안 앞만 보고 달려 왔는데, 이제는 좀 쉬면서 여유를 갖고 지금껏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했던 가족들에게 충실하길 바랐다. 이런 아내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지만 또 다시 다음으로 미룬 것에 대해는 아내와 가족에게 …
2018.09.14 · 문화·교육 · 한수미
…는 학생생활규정을 만들기를 위한 의미 있는 한 발 내딛고 있다. 갈등, 이제는 모두가 풀어 그동안 원당중의 학생생활규정을 두고 교사와 학생 간 마찰을 빚어 왔다. 이전에 만들어진 규정에 대해 학생들은 기준이 엄격하다며 호소했고 교사는 규정에 맞춰 생활…
2018.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선출직에 여성의 출마는 어렵고 힘든 고난의 길이라고 반대가 심했다. 정치란 ‘냉혹하리만치 가혹한 적자생존의 정글’이라고 한다.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로 내린 결론은 여성정치인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는 각오로, 7개월의 시간을…
2018.08.20 · 문화·교육 · 한수미
… 미술을 공부하다 움직이는 만화인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막연했던 꿈은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미국에 위치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문턱을 넘었다. 아직은 인턴 신분이지만 픽사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는 홍서라(29, 면천면 자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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