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의 일기]나의 장모님
얼마 전 장모님이 오셨다. 팔순을 넘기신 고령에도 작년 대장암수술을 받으셨는데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과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 외에는 크게 건강이 나빠지신 것 같지 않아 감사하다. 집에 오신 첫날 식사를 마치신 후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으시는데 문경 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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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이호천의 일기'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0.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마 전 장모님이 오셨다. 팔순을 넘기신 고령에도 작년 대장암수술을 받으셨는데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과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 외에는 크게 건강이 나빠지신 것 같지 않아 감사하다. 집에 오신 첫날 식사를 마치신 후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으시는데 문경 진…
2007.05.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금요일 오후 아내와 함께 평촌으로 향했다. 몇달의 삶만을 선고받은 채 병상에 누워있는 숙모를 뵈니 서울 염리동에서 어려웠던 시절이 주마등처럼 흘러간다. 그 와중에도 멀리서 왔다고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 병마도 숙모의 낙천적인 성격을 어찌할 수는 없나보다…
2006.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끝나갈 무렵이면 어김없이 밀린 숙제를 하느라 고생하던 생각과 특히 밀린 일기를 하루에 써내려 가느라 팔이 떨어져 나갈 만큼 아픈 기억이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온다.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동시대를 살았던 많은 이들의 공통된 추억이 아닐까! 또한 방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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