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대 돌보는 우리 며느리 '보통 아닙니다' - 정경옥씨
…까봐 더 이상 앉아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자두랑 복숭아랑 과일이 익는 가을이 되면 한번 꼭 놀러오라는 인사를 뒤로 하고 오봉산 자락에 걸린 정경옥씨의 집을 내려왔다. 풀냄새, 가축냄새, 사람냄새가 섞여있는 작은 둥지에서 오붓이 사는 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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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익는 가을'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까봐 더 이상 앉아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자두랑 복숭아랑 과일이 익는 가을이 되면 한번 꼭 놀러오라는 인사를 뒤로 하고 오봉산 자락에 걸린 정경옥씨의 집을 내려왔다. 풀냄새, 가축냄새, 사람냄새가 섞여있는 작은 둥지에서 오붓이 사는 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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