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권오순 씨(우강면 송산리)마음 속 이야기 시로 남긴 자서전
… 잘 자란 자녀들과 손주 보는 재미로 더할 나위 없는 인생이다. 하지만 자꾸만 깜빡하는 것들이 늘어난다. 분명 복지관 바자회에서 부채 하나를 샀는데 집에 돌아오니 빈 손뿐이다. 하루는 자려고 누웠다가 손주의 이름이 도통 생각이 안 나 이불 걷고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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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자꾸 깜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 잘 자란 자녀들과 손주 보는 재미로 더할 나위 없는 인생이다. 하지만 자꾸만 깜빡하는 것들이 늘어난다. 분명 복지관 바자회에서 부채 하나를 샀는데 집에 돌아오니 빈 손뿐이다. 하루는 자려고 누웠다가 손주의 이름이 도통 생각이 안 나 이불 걷고 일어나…
2021.04.09 · 환경·안전 · 한수미
… 씨가 교통봉사를 한 게 무려 30년이 넘었다. 장애로 걷기조차 어렵고 자꾸만 기억을 깜빡하면서도 교통지도만큼은 잊지 않는다. 그는 “몸이 불편하니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여건이 아니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순간의 사고…
2019.12.13 · 지역사회 · 임아연
…. “헌재 앞에서 시위, 당진터미널에서 매일 촛불 켠다고 누가 눈 하나 깜빡하나”, “당진에서 거저 먹으려고 한다”, “당진평택항으로 이름이 바뀌었을 때 평택시민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은 못해봤나”, “남의 땅을 왜 자꾸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지 모…
2019.11.15 · 지역사회 · 한수미
…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나이가 들어 몸은 불편하고, 뒤돌아서면 자꾸 깜빡깜빡 하지만 봉사하는 날만큼은 또렷이 기억한다. 봉사하지 않는 날은 오히려 심심할 정도다. 김 씨는 “이제는 봉사하러 안 가거나 집에서 놀 때가 오히려 마음이 심란하다”며…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 없게 해주셨다”고 말했다. 뇌종양과 이어진 투병생활 할아버지가 단어를 자꾸만 깜빡 잊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데리고 치매 검사를 했다. 치매는 아니지만 더 큰 병원을 가볼 것을 의사가 권유했고 정밀 검사를 받으니 뇌종양 중에서도…
2017.11.11 · 문화·교육 · 한수미
…히려 오래된 기억은 또렷하게 술술 말하면서도 방금 전 한 일에 대해서는 깜빡한다면 치매를 의심해봐야 한다. 단순 건망증의 경우 옆에서 힌트를 주면 관련 사실에 대해 알아차리지만 치매는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력이 전과 달리 안 좋아졌거나 잘하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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