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권오순 씨(우강면 송산리)마음 속 이야기 시로 남긴 자서전
… 잘 자란 자녀들과 손주 보는 재미로 더할 나위 없는 인생이다. 하지만 자꾸만 깜빡하는 것들이 늘어난다. 분명 복지관 바자회에서 부채 하나를 샀는데 집에 돌아오니 빈 손뿐이다. 하루는 자려고 누웠다가 손주의 이름이 도통 생각이 안 나 이불 걷고 일어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자꾸 깜빡'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 잘 자란 자녀들과 손주 보는 재미로 더할 나위 없는 인생이다. 하지만 자꾸만 깜빡하는 것들이 늘어난다. 분명 복지관 바자회에서 부채 하나를 샀는데 집에 돌아오니 빈 손뿐이다. 하루는 자려고 누웠다가 손주의 이름이 도통 생각이 안 나 이불 걷고 일어나…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 없게 해주셨다”고 말했다. 뇌종양과 이어진 투병생활 할아버지가 단어를 자꾸만 깜빡 잊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데리고 치매 검사를 했다. 치매는 아니지만 더 큰 병원을 가볼 것을 의사가 권유했고 정밀 검사를 받으니 뇌종양 중에서도…
2017.11.11 · 문화·교육 · 한수미
…히려 오래된 기억은 또렷하게 술술 말하면서도 방금 전 한 일에 대해서는 깜빡한다면 치매를 의심해봐야 한다. 단순 건망증의 경우 옆에서 힌트를 주면 관련 사실에 대해 알아차리지만 치매는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력이 전과 달리 안 좋아졌거나 잘하던 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