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통지게 소품 만들어 노상에서 파는 육순청춘 - 고대면 진관 손낙서 어르신
…지만 임대료로 다리품은 꼭 팔아야 하니 분명 거저는 아니다. 앉을 만한 자리 하나도 없이 왼종일 뙤약볕과 먼지 아래에 선 채 어르신의 얼굴은 이미 검게 그을렸다. 하긴 하루에 두세 번씩 어르신이 자리를 뜨는 시간이 있긴 하다. 버스비도 아깝고 해서 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자리 누가'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만 임대료로 다리품은 꼭 팔아야 하니 분명 거저는 아니다. 앉을 만한 자리 하나도 없이 왼종일 뙤약볕과 먼지 아래에 선 채 어르신의 얼굴은 이미 검게 그을렸다. 하긴 하루에 두세 번씩 어르신이 자리를 뜨는 시간이 있긴 하다. 버스비도 아깝고 해서 점…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점 세차 어수선한데 저승사자에게 끌려가듯 꿍깃거리며 떠난 서방님 누웠던 자리에 남은 체온을 느끼며 풍도이기 때문에 별나게 겪어야하는 뱃사람 아낙의 서러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맺힌 노래를 불러야했던 풍도의 여인들… 지금은 방파제를 쌓아 훌륭한 정박지(“…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절경지인 청량산(870m)은 깊은 산중에 청초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누가 알까 두려워 숨어있는 듯한 천혜의 기암절경의 산이다. 굽이쳐 흐르는 충주호의 강변따라 이어지는 36번 국도를 타고 아직 녹지 않은 흰눈을 바라보며 험준한 죽령고개를 지났다.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