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무궁화이발소 박기택
…온 최병두(71세) 할아버지였다. 머리에 하얗게 덮인 백발을 소담스러운 잔디처럼 스포츠 머리로 다듬은 뒤였다. “하, 글쎄 이 양반이 어찌나 머리를 잘 다듬는지 집에 가서 거울을 보면 보기 싫게 튀어나온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거짓말 안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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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잔디 김태숙'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온 최병두(71세) 할아버지였다. 머리에 하얗게 덮인 백발을 소담스러운 잔디처럼 스포츠 머리로 다듬은 뒤였다. “하, 글쎄 이 양반이 어찌나 머리를 잘 다듬는지 집에 가서 거울을 보면 보기 싫게 튀어나온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거짓말 안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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