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7 · 환경·안전 · 임아연
■가뭄 현장 르포 “제발 비 좀 내려라…”
“어휴, 말해 뭐혀. 못자리는 다 죽어가고 논은 갯바닥이 다 드러났슈. 가물어 큰 일이여, 큰 일….” 4년째다. 매년 이맘때면 농민들은 마른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 초여름 논바닥과 하천이 바닥을 드러내며 바싹바싹 말라가는 동안 농민들의 마음은 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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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제발 내려라'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5.27 · 환경·안전 · 임아연
“어휴, 말해 뭐혀. 못자리는 다 죽어가고 논은 갯바닥이 다 드러났슈. 가물어 큰 일이여, 큰 일….” 4년째다. 매년 이맘때면 농민들은 마른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 초여름 논바닥과 하천이 바닥을 드러내며 바싹바싹 말라가는 동안 농민들의 마음은 한여름…
2015.06.19 · 환경·안전 · 임아연
하늘이 마르고 땅이 말랐다. 반가운 비가 내리는 듯하다 이내 그쳤다. 저수지 바닥은 훤히 드러났다. 남아 있는 물은 거의 없었다.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마른 논은 아직 없지만, 갓 심은 어린 벼가 충분히 잠길 만큼은 아니었다. 밭작물의 갈증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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