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잠자다 편안하게 눈감는 게 복이지ꡓ - 당진읍 남산리 이민월 씨
남산 밑, 주인도 없는 허름한 집의 방 한칸에서 살고 있는 이민월(75세) 할아버지는 그날 하루를 사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무의탁 노인이다. 이불 밑으로 손을 디밀어 봐주는 자식도, 조석을 걱정해주는 할머니도 없는 할아버지에겐 어느틈엔가 닥쳐온 겨울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건 · '조건 없는' · 지역사회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남산 밑, 주인도 없는 허름한 집의 방 한칸에서 살고 있는 이민월(75세) 할아버지는 그날 하루를 사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무의탁 노인이다. 이불 밑으로 손을 디밀어 봐주는 자식도, 조석을 걱정해주는 할머니도 없는 할아버지에겐 어느틈엔가 닥쳐온 겨울이…
1995.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 위해서였다. 우리의 생명은 어떤 생명인가. 천상천하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목숨이며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존귀한 생명이요, 부모님이 낳아주신 귀중한 목숨이다. 온 천하를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생명인 것이다. 어떤 직업이던 윤리와…
1995.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찾아낸다. 김인숙씨는 남들이 통상적으로 말하는 ‘행복한 여자’로서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서른아홉의 나이에 결혼을 했고 4년 뒤 남편과 사별. 현재 독신으로 살고 있다. 그 또래 여성들에게 있어 모든 희노애락의 대상인 남편과 자식이 없는 것이다.…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설로 인건비를 줄일 수 있고 품종도 우수해 일단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조건은 마련된 셈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판매망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는가 이다. 농협을 통해 계통출하를 한다는 것 이외에도 문충호 회장은 판매망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