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1 · 문화·교육 · 임아연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 4] 당진상고(현 당진정보고)1946년 개교한 당진 최초의 고등학교
… 자리는 원래 당진중학교 자리야. 우리가 중학교를 지금 정보고 자리에서 졸업했다니까요. 처음 우리가 중학교 들어가니까 남녀공학이었어요.” (고영석) “우리 세대만 해도 대학을 가기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초등학교 졸업하고 마는 친구들도 많았고…. 그러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1건 · '졸업 처음'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2.21 · 문화·교육 · 임아연
… 자리는 원래 당진중학교 자리야. 우리가 중학교를 지금 정보고 자리에서 졸업했다니까요. 처음 우리가 중학교 들어가니까 남녀공학이었어요.” (고영석) “우리 세대만 해도 대학을 가기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초등학교 졸업하고 마는 친구들도 많았고…. 그러다…
2021.12.11 · 문화·교육 · 박경미
…기뻤다”면서 “살고자 하면 이렇게 길이 열리는 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처음 한동안은 등단의 설렘으로 행복했지만 그는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는 “등단 후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했다”면서 “등단을 했으니 ‘삶의 무언가를 더 바꿔야 하지…
2021.11.29 · 산업·경제 · 한수미
… 이름이 붙여졌다. 카페가 문 열기까지 장장 1년이 걸렸다. 김 대표는 처음엔 당진 외곽 지역에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는 “하지만 생각해보니 시내에 큰 규모의 카페가 없는 게 아쉬웠다”며 “주택을 개조한 카페를 알아보다 이 집을 발견하곤 맘에 …
2021.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소하고 담백해 맛까지 좋다. 순성면 봉소리 출신의 구 대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천으로 향했다. 젊은 시절, 직장 생활에 이어 결혼까지 하며 평범한 일상을 살았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암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왔고, 요양을 위해 고향인 당진을 찾았다. …
2021.10.09 · 문화·교육 · 박경미
…대를 지지로 돌려 한편 이룸 군이 피아노를 전공하겠다 마음 먹었을 때, 처음부터 부모가 아들을 응원한 것은 아니었다. 이룸 군의 어머니 박 씨는 아들의 결심을 응원했지만, 아버지 이현태 씨는 아들이 다른 길을 가기를 바랐다. 박 씨는 “연주자의 길이 …
2021.10.06 · 산업·경제 · 임아연
… 멘티 등이 1대1 방식으로 업무 관련 능력을 교육하는 것을 의미한다. 졸업 후 취업과 대학 진학까지 몇 해 전부터 독일의 도제 프로그램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특성화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도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
2021.10.01 · 정책·행정 · 임아연
…각한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직접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처음이라 시민들에게 낯설고 인지도도 낮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 싶다. 정권교체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 많은 관심과 응…

2021.08.23 · 인물·동정 · 임아연
…난 2011년 이와 같이 법을 개정한 이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재선임은 처음 있는 일이다. 김장성 원장은 “우리나라는 1970~1980년대 중화학공업으로 산업화의 기반을 만들었고, 2000년대에 들어서는 ICT 정보통신산업으로 선진국 대열에 올랐다”며…
2021.08.21 · 지역사회 · 한수미
…가정지원센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팀에서 일하는 현정애 사회복지사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일을 쉬어본 적이 없다. 처음 입사했던 곳은 지금 근무하는 복지기관과는 전혀 다른 어느 기업체였다. 사회초년생이었던 당시에는 그 회사가 평…
2021.08.17 · 산업·경제 · 박경미
…나고 자란 26살의 정다은 씨는 대학에서 독일어를 전공하고 지난해 8월 졸업했다. 마땅히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했던 그는 커피를 배워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커피 관련 일을 하고 싶었던 그는 마침 면천창고를 운영할 청년창업가 모집공고를 보고 이…
2021.08.17 · 문화·교육 · 김예나
…내딸집 건어물은 읍내동에서 태어나 당진초·당진중·당진여고(현 당진고)를 졸업한 백현주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백 대표는 가게를 개업하기 전 9살, 10살 연년생 아들 2명을 키우는 등 육아와 살림에 전념해 왔다. 그러다 다시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2021.07.19 · 문화·교육 · 박경미
… 부모님의 고향인 당진을 찾은 아내 김주영 씨와 탑동초·당진중·호서고를 졸업한 당진토박이 남편 김진규 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내 김주영 대표는 “와인 수입업에 종사하는 가족이 있다”며 “지역에 와인 전문 판매점이 없어 아쉬웠던 차에 기회가 닿아 …
2021.07.12 · 문화·교육 · 박경미
…지만, 여전히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친구들아 모여라!” 처음 밴드를 만들자고 제안한 것은 윤석준 전 회장이었다. 윤 전 회장은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밴드를 결성해 활동했었다”며 “과수원 창고를 얻어 친구들과 연습하고 학교 축제에서 …
2021.07.02 · 정책·행정 · 김예나
…86년 11월부터 약 2년 동안 위민실장으로 일했다. 위민실은 군청에서 처음 생긴 부서로 김종호 내무부장관의 정책부서였다. 나는 민원인의 고충을 해결하는 업무를 맡아 일했다. 1991년 7월에는 당진군의회 전문위원으로 발령받았다. 당시 당진군의회의 첫…
2021.07.02 · 정책·행정 · 박경미
…입찰에 참여할 사진관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 등의 행사가 사라지고 해외여행 등이 어려워지면서 사진을 촬영하는 일도 급감해 사진관들이 생계를 이어가는 것조차 어렵다”면서 “당진시가 협회에 이러한 용역이 있다는 것을 알려…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 집뿐이었다고. 권 씨와 결혼한 남편은 장인의 도움으로 대학까지 무사히 졸업하고 교단에 섰다. 한때 자녀들을 두고 신탄진으로 갔을 때는, 남편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배에 자녀들 얼굴을 그려 놓고 사공으로 불타는 산을 향해 노 젓는 자신의 모습을 …
2021.06.07 · 문화·교육 · 박경미
… 좋아 몇 발자국만 걸어도 숨이 찰 정도였다. 허약한 몸에 건강을 위해 처음 배운 것이 태권도였다.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1991년 9월, 처음 관원증을 만들었던 때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김 관장은 송악읍 기지시리의 유일한 체육관이었던 송악체육관…
2021.05.31 · 정책·행정 · 박경미
…가장 많이 알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그는 특정 분야를 가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신문을 읽는단다. 시간이 날 때면 인터넷으로도 기사를 본다고. 요즘에는 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 출마자 관련 기사를 재밌게 읽었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당진시민으로…
2021.05.10 · 문화·교육 · 박경미
… 선정…기억에 남아” 면천면 삼웅2리 출신의 유재석 회장은 면천중학교를 졸업하고 대전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이어가며 가끔씩 고향을 오가던 그는 회사를 퇴직하고 지난 2009년 본격적으로 고향으로 귀농했다. 평소 민…
2021.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않아 현 우두동인 우두리에서 태어났다. 그 시절 다들 그랬듯 초등학교만 졸업한 뒤 어른들의 일을 도왔다. 밭을 매고, 땔감으로 쓸 나무를 주워 오곤 했단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남순아 남순아. 너 그렇게 일하다간 나중에 뼈 상한다. 어리니까 조금씩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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