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종교칼럼]편종만 팔복감리교회 담임목사 가을과 열매
‘천고마비’ 등 가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말들이 많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말은 ‘추수의 계절’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다. 한겨울 눈비로 다져졌던 밭을 갈아엎고, 흙을 고르게 한 다음 파종하고, 여름에 땀을 흘려 가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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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종교칼럼 편종만'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천고마비’ 등 가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말들이 많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말은 ‘추수의 계절’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다. 한겨울 눈비로 다져졌던 밭을 갈아엎고, 흙을 고르게 한 다음 파종하고, 여름에 땀을 흘려 가꾸고, …
201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 국민이 500만명 밖에 되지 않는 이스라엘이 1억 명이 넘는 아랍 국가들과의 전쟁에서 단6일 만에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훗날 한 종군 기자가 베긴 이스라엘 수상에게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때 베긴 이스라엘 수상은 이렇게 대답했다. 아랍…
2017.07.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인생은 포기와 선택의 연속이다.” 사람이 동시에 두 길을 선택할 수는 없다. 미국 국적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낳아준 조국 한국 국적을 포기해야 한다. 동쪽의 돈 많은 남자와 서쪽의 잘생긴 남자를 동시에 선택할 수는 없다. 서쪽의 잘생긴 남자를 선택하기…
2017.06.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새벽기도 가는 길에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이 있다. 미화원들이다. 나는 그분들과 마주치게 되면 마스크를 내리고 머리 숙여 인사한다.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 70대인 내가, 자녀 또래인 그들에게 그렇게 머리 숙여 인사한다. 언젠가 한여름 매립장 주변 …
2017.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네가 어디 있느냐? 라는 물음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범죄 후 엄습해 오는 두려움을 피해 볼 목적으로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고, 무화과나무 숲 속에 숨어 숨을 죽이고 있는 아담과 하와를 향해 물으신 물음이다. 모든 사람과 모든 물건은 그가 있어야…
2017.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네가 어디 있느냐? 라는 물음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범죄 후 엄습해 오는 두려움을 피해 볼 목적으로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고, 무화과나무 숲 속에 숨어 숨을 죽이고 있는 아담과 하와를 향해 물으신 물음이다. 모든 사람과 모든 물건은 그가 있어야…
2017.0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5000년의 긴 역사동안 성서 다음으로 유대민족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를 지켜온 지혜서 <탈무드>에 보면 ‘한 사람이 몸에 향수를 바르고 방안에 들어오면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방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향수냄새를 맡게 되고, 한 사람이 가죽옷을 입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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