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 그 노인은 가족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호소를 했다.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벌을 주어야하오. 법에는 예외가 없소. 그러니 벌금으로 10달러를 내시오” 그러더니 그는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며 말했다. “당신이 낼 벌금 10달러가 여기있소 받으시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건 · '좋은 당신'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 노인은 가족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호소를 했다.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벌을 주어야하오. 법에는 예외가 없소. 그러니 벌금으로 10달러를 내시오” 그러더니 그는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며 말했다. “당신이 낼 벌금 10달러가 여기있소 받으시오” …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기를 원해 그 집은 평생가도 지을 수 없게될 것이다. 왜냐하면 서로 좋은 자리에 놓아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서로 나쁜자리, 즉 사람의 눈에 띄지않는 땅속에 파묻힌다면 화를 버럭내고 기어나올 테니까 말이다. 합덕 장날이면 어김없이 장바닥에 비닐을 깔…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다가오는 실질적인 지방화시대를 앞두고 그동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었던 주민과 지방행정, 지방정치를 연결해 지역을 슬기롭게 발전시키는 일은 지역언론의 커다란 몫으로 제기되고 있다. 구체적인 발전대안을 세우고 여론을 건전한 방향으로 유도해…
1994.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온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가올수록 소리를 낸다 하늘을 내려와 허울 좋은 인간에게 잔주름을 씻긴다 만져보지도 못하는 후회를 한아름으로 비벼대며 가까이서 보이는 체 한다 까실한 내음이 다가오는 당신 앞에 노를 저으며 은하수 건너 너른 대지에 머문다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