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남겨진 이들의 역사 ④ 故 남영렬 애국지사의 가족들“아프다던 아버지, 후유증인지도 몰랐어요”
…렬 애국지사는 이후 대호지로 돌아와 이곳에서 조용히 지내다 1971년에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故 남영렬 애국지사에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고, 그의 유해는 2011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됐다. “아버지·시아버지 생각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건 · '좋은 세상' · 문화·교육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렬 애국지사는 이후 대호지로 돌아와 이곳에서 조용히 지내다 1971년에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故 남영렬 애국지사에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고, 그의 유해는 2011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됐다. “아버지·시아버지 생각하…
2024.10.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독서문화축제’가 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책 속 세상, 소리와 글로 연결되다!’라는 부제로 열리며, △「나는 진정한 열 살」저자와 현직 교사가 함께하는 ‘초등학생 우리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북토크 △연극을 보는 듯한 입체낭독공연…
2024.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간의 신뢰를 쌓는 데 이바지한다. 칭찬은 단순히 좋은 말이 아니라,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칭찬을 통해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가치를 재확인하게 된다. 이는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
2024.05.01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말했다. “동료·동지이자 인생의 동반자” 이효주 소장의 재능을 발견하고 세상 밖으로 이끌어준 건 백운자 소장의 역할이 크다. 같은 학교 출신도 아니고 같은 학교에서 근무한 적도 없지만, 1983년 부임한 지 얼만 안 된 새내기 교사였던 이들은 학교로 …

2024.03.29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학교를 경험할 수 있어 정말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초월해 공통점과 서로 다름을 배우고 이해하면서 테루와 아키는 물론 당산초 친구들에게도 다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면서 “처음 걱정했던 것…
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 여기에 없었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고작 그의 나이 14살 때였다. 혼자의 몸으로 세상을 살기에는 쉽지 않았다. 한때는 어머니가 미웠지만, 여주에서 연을 맺은 양어머니 덕에 …
2024.01.12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대학에 진학하지 않겠다고 대답하지 못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실 줄 알았다면 마음 편히 가실 수 있게 대학 진학을 포기한다고 말할 걸 그랬다”고 잊히지 않는 그때의 슬픔을 전했다. 미대 포기 후 가…
2024.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뚫고 확장하면 지역이 활성화될까? 공간 사옥의 故 김수근 건축가는 ‘좋은 길은 좁을수록 좋고, 나쁜 길은 넓을수록 나쁘다’고 말한 바 있다. 내 건물 앞에 넓은 길이 생기면 장사가 잘 될 거라는 생각이 경우에 따라서는 틀릴 수도 있다. 옳은 말을 …
2024.0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에서도 고향의 깊은 그리움을 느낄 수 있다. 그 그리움 사이에는 이미 세상을 떠난 부모님을 향한 아릿한 마음도 담겼다. 지금과 달리 문풍지 하나로 겨울의 추운 바 람을 막아야 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 면 따뜻한 곳에 있어도 추위가 밀려 온다. 심 시인…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