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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은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건
연도
1994년

15건 · '좋은 세상'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전환 옹

    …격 헌신적인 합덕일꾼 나와주길 기대 한말 권력을 손에 넣고자 세도(요새 세상을 어지럽히는 세금도둑이 아님) 싸움이 한창 벌어졌을 때의 얘기로 전해지고 있는 대원군과 명성왕후(민비)에 얽힌 일화를 소개한다. 그 두 역사적 인물이 정면으로 대립하던 때 점…

    당진시대
  2.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가수 박석규의 고독한 서른넘기

    … 한다. 자신이 노래하는 것 못지않게 남을 노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좋은 노래를 만들어 노래에 걸맞는 분위기를 가진 가수에게 주는 것도 보람있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1집 앨범 「처음 느낀 사랑이야」의 출반과 함께 작곡쪾편곡에 주로…

    당진시대
  3.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톱질 김용백씨

    … 있기를 원해 그 집은 평생가도 지을 수 없게될 것이다. 왜냐하면 서로 좋은 자리에 놓아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서로 나쁜자리, 즉 사람의 눈에 띄지않는 땅속에 파묻힌다면 화를 버럭내고 기어나올 테니까 말이다. 합덕 장날이면 어김없이 장바닥에 비닐을 깔…

    당진시대
  4.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동원상사 김기산씨

    … 조물주께서는 실락원(失樂園)에 대한 인간의 벌로써 남녀한쌍을 알몸으로 세상으로 쫓아냈는데 그 당시 지구는 혼동상태였고 사막이나 황무지였다. 이마에 땀을 흘리며 쉬지않고 노동을 한 댓가로 오늘날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기위해 수억년의 세월과 수억만명의 사…

    당진시대
  5.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합성상회 리철하

    …면속에 자리잡았던 생각이 절로 나오는 것이었다.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세상살이에 바쁘게 살고 있다. 그렇다고 자기생활에 반성함이 없이, 또 회개하는 마음없이 허둥지둥 지내가며 잘못된 생활안에 그대로 머물며 살아간다면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도덕과 인성을…

    당진시대
  6.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떠들썩하다. 합덕읍 신리에 사는 김동식(79세) 할아버지는 떠들썩한 바깥세상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작은 방에 홀로 앉아 세월만 낚고 있다. “할아버지, 좋은 날 방에만 계시지말고 운동회 구경이라도 가보시죠”하고 말을 건네니 “뜀박질하는 어린녀석중 꼴찌라…

    당진시대
  7.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상희 할아버지

    …람들은 땀흘려 일하면서 자기 가족을 부양하고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남에게 어떠한 경우라도 억압받는다면 풀려나기를 바라면서 정의롭고 평화스러운 이웃을 만들고 역사의 수레바퀴안에서 자기에게 닥쳐올 좋은일과 …

    당진시대
  8.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오갈데 없는 세사람 데려다 여덟식구 한방에 - 김영이씨(당진읍 채운리)

    …과 모습은 조금씩 달라지는 모양이다. 당진읍 채운리 김영이(34세)씨의 세상살이는 남과 다를 바 없으면서도 참으로 별난 구석을 가지고 있다. 좋은 체구에 서구적인 얼굴. 얼핏 보면 화사하기 짝이 없는 인상과는 달리 그녀의 생활은 너무나 소박하다. 소박…

    당진시대
  9.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군의회 전문위원 박원신

    … 텔레파시 교감 없이는 아무일도, 아무의견도 낼 수 없었으며, 승진이나 좋은자리(?)에는 더구나 앉을수 없는 정치적인 상황이 있었던 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오직 근면과 업무의 완성으로 일관했던 그는 13년이란 긴세월이 지나간 후부터는 순성…

    당진시대
  10.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조기축구회 회장 가상복

    …. 88올림픽 경기기간 동안 변모한 국민의식을 우리는 경험한 바 있다. 세상은 지금 먹고 사는 데 너나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그러나 돈 많이 벌고, 잘먹고, 잘입고, 좋은 집에 산다고 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행복을 맛본다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

    당진시대
  11.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혼자 일궈온 오뚜기 인생 - 남산 파전아줌마 이복 씨

    …루도 아니고 계란도 아니고 두가지 재료가 딱좋게 섞여 먹기도 좋고 맛도 좋은 상태로 접시에 담겨 나올 때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흐믓해진다. 여느 식사와는 달리 남산에 올라와서 먹는 파전은 그 희소가치때문인지 아무튼 이유도 없이 사람들을 흐믓하게 만든다…

    당진시대
  12.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지운 할머니와 나눈 심훈 가족' 이야기(당진읍 읍내리)

    …그대로 인연을 끊어버리기에는 기자로서 여간 아쉬움이 남는 게 아니었다. 세상의 하고 많은 사람들 중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비록 짧은 생이었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작가와 그의 삶을 둘러싼 만남이란 그중 비상한 인연임에 틀림없었고, 뭔가 새로운 사…

    당진시대
  13.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7호(1994.3.28)특집기사/특정폐기물

    …그대로 인연을 끊어버리기에는 기자로서 여간 아쉬움이 남는 게 아니었다. 세상의 하고 많은 사람들 중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비록 짧은 생이었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작가와 그의 삶을 둘러싼 만남이란 그중 비상한 인연임에 틀림없었고, 뭔가 새로운 사…

    당진시대
  14.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사회복지사 박범순씨

    …. 북망산천이 내일 모렌데...” “앞으로 30년은 더 사실 분이, 이 좋은 세상을 두고 별 말씀을 다 하시네요. 제가 북망산길 끝까지 불밝혀 드릴테니 걱정 마세 요.” 저울질 하던 손을 놓고 검고 거치른 이영희 할머니 손을 붙잡는 박범순씨. “고마우…

    당진시대
  15.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애자 박호선씨

    …모님과 함께 살면서 성장하였는데 합덕 고덕간의 신작로가 뚫리고 부모님이 세상을 떠난후에는 문중산의 솔나무 숲속에 움막을 치고 혼자 기거를 하게 됐다. 이때에는 불구의 몸이지만 젊었기 때문에 한손에 지팡이를 짚고 문전걸식을 할 수 있어 지금보다 형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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