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전환 옹
…격 헌신적인 합덕일꾼 나와주길 기대 한말 권력을 손에 넣고자 세도(요새 세상을 어지럽히는 세금도둑이 아님) 싸움이 한창 벌어졌을 때의 얘기로 전해지고 있는 대원군과 명성왕후(민비)에 얽힌 일화를 소개한다. 그 두 역사적 인물이 정면으로 대립하던 때 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좋은 세상'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격 헌신적인 합덕일꾼 나와주길 기대 한말 권력을 손에 넣고자 세도(요새 세상을 어지럽히는 세금도둑이 아님) 싸움이 한창 벌어졌을 때의 얘기로 전해지고 있는 대원군과 명성왕후(민비)에 얽힌 일화를 소개한다. 그 두 역사적 인물이 정면으로 대립하던 때 점…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다. 자신이 노래하는 것 못지않게 남을 노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좋은 노래를 만들어 노래에 걸맞는 분위기를 가진 가수에게 주는 것도 보람있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1집 앨범 「처음 느낀 사랑이야」의 출반과 함께 작곡쪾편곡에 주로…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기를 원해 그 집은 평생가도 지을 수 없게될 것이다. 왜냐하면 서로 좋은 자리에 놓아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서로 나쁜자리, 즉 사람의 눈에 띄지않는 땅속에 파묻힌다면 화를 버럭내고 기어나올 테니까 말이다. 합덕 장날이면 어김없이 장바닥에 비닐을 깔…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조물주께서는 실락원(失樂園)에 대한 인간의 벌로써 남녀한쌍을 알몸으로 세상으로 쫓아냈는데 그 당시 지구는 혼동상태였고 사막이나 황무지였다. 이마에 땀을 흘리며 쉬지않고 노동을 한 댓가로 오늘날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기위해 수억년의 세월과 수억만명의 사…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속에 자리잡았던 생각이 절로 나오는 것이었다.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세상살이에 바쁘게 살고 있다. 그렇다고 자기생활에 반성함이 없이, 또 회개하는 마음없이 허둥지둥 지내가며 잘못된 생활안에 그대로 머물며 살아간다면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도덕과 인성을…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떠들썩하다. 합덕읍 신리에 사는 김동식(79세) 할아버지는 떠들썩한 바깥세상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작은 방에 홀로 앉아 세월만 낚고 있다. “할아버지, 좋은 날 방에만 계시지말고 운동회 구경이라도 가보시죠”하고 말을 건네니 “뜀박질하는 어린녀석중 꼴찌라…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람들은 땀흘려 일하면서 자기 가족을 부양하고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남에게 어떠한 경우라도 억압받는다면 풀려나기를 바라면서 정의롭고 평화스러운 이웃을 만들고 역사의 수레바퀴안에서 자기에게 닥쳐올 좋은일과 …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과 모습은 조금씩 달라지는 모양이다. 당진읍 채운리 김영이(34세)씨의 세상살이는 남과 다를 바 없으면서도 참으로 별난 구석을 가지고 있다. 좋은 체구에 서구적인 얼굴. 얼핏 보면 화사하기 짝이 없는 인상과는 달리 그녀의 생활은 너무나 소박하다. 소박…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텔레파시 교감 없이는 아무일도, 아무의견도 낼 수 없었으며, 승진이나 좋은자리(?)에는 더구나 앉을수 없는 정치적인 상황이 있었던 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오직 근면과 업무의 완성으로 일관했던 그는 13년이란 긴세월이 지나간 후부터는 순성…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88올림픽 경기기간 동안 변모한 국민의식을 우리는 경험한 바 있다. 세상은 지금 먹고 사는 데 너나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그러나 돈 많이 벌고, 잘먹고, 잘입고, 좋은 집에 산다고 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행복을 맛본다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루도 아니고 계란도 아니고 두가지 재료가 딱좋게 섞여 먹기도 좋고 맛도 좋은 상태로 접시에 담겨 나올 때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흐믓해진다. 여느 식사와는 달리 남산에 올라와서 먹는 파전은 그 희소가치때문인지 아무튼 이유도 없이 사람들을 흐믓하게 만든다…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대로 인연을 끊어버리기에는 기자로서 여간 아쉬움이 남는 게 아니었다. 세상의 하고 많은 사람들 중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비록 짧은 생이었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작가와 그의 삶을 둘러싼 만남이란 그중 비상한 인연임에 틀림없었고, 뭔가 새로운 사…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그대로 인연을 끊어버리기에는 기자로서 여간 아쉬움이 남는 게 아니었다. 세상의 하고 많은 사람들 중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비록 짧은 생이었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작가와 그의 삶을 둘러싼 만남이란 그중 비상한 인연임에 틀림없었고, 뭔가 새로운 사…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북망산천이 내일 모렌데...” “앞으로 30년은 더 사실 분이, 이 좋은 세상을 두고 별 말씀을 다 하시네요. 제가 북망산길 끝까지 불밝혀 드릴테니 걱정 마세 요.” 저울질 하던 손을 놓고 검고 거치른 이영희 할머니 손을 붙잡는 박범순씨. “고마우…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님과 함께 살면서 성장하였는데 합덕 고덕간의 신작로가 뚫리고 부모님이 세상을 떠난후에는 문중산의 솔나무 숲속에 움막을 치고 혼자 기거를 하게 됐다. 이때에는 불구의 몸이지만 젊었기 때문에 한손에 지팡이를 짚고 문전걸식을 할 수 있어 지금보다 형편이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