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6 · 지역사회 · 이상철
우리들의 자화상
…퉁이에 엉거주춤하게 자리 잡은 책상과 의자 하나가 있다. 책상과 의자의 주인은 중앙 역의 건달에게 자릿세를 지불하며 그곳에서 삶의 터전을 유지하고 있는 늙은 처녀 도라(페르난다 몬테네그로)였다. 도라가 하는 일이란 중앙 역을 통과하는 모든 문맹자가 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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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주인 되는' · 지역사회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07.26 · 지역사회 · 이상철
…퉁이에 엉거주춤하게 자리 잡은 책상과 의자 하나가 있다. 책상과 의자의 주인은 중앙 역의 건달에게 자릿세를 지불하며 그곳에서 삶의 터전을 유지하고 있는 늙은 처녀 도라(페르난다 몬테네그로)였다. 도라가 하는 일이란 중앙 역을 통과하는 모든 문맹자가 대…
2004.07.26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 받았다. 이날 당진군과 왜목마을 주민, 재경군민회 등은 시비 제막식의 주인공인 이근배 시인과 배효남 조각가에게 각종 감사패와 메달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시비 제막식에는 한국시인협회 제33대 회장을 역임한 이근배 시인의 시비 제…
2004.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에 대한 장애를 안고 살았다는 것을 느끼고 깨닫는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시골마을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작가의 좥콩깍지 사랑좦은 계속된다. 매주 ‘그윽 느은(‘ㄱ’, ‘ㄴ’)’ 노래소리가 흘러나오는 마을회관에서 이루어지는 할머니들의 한글 배우기. “…
2004.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화요일』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그가 쓴 『에디의 천국』을 읽고 싶었다. 주인공 에디의 죽음과 함께 시작되는 이 작품에서 사양길에 접어든 놀이공원의 정비공으로 80평생을 살아온 주인공이 공원에 놀러온 어린 소녀를 구하려다 숨을 거두게 되는데, 사후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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