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투고]조상섭/행담도 유감
… 심어주기 위한 것인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간판이 서 있다. 휴게소는 항상 지명을 먼저 알려줘 지루한 여행자에게 이정표로서의 역할과 새로운 지역을 맞이하는 신선감을 주는데, 행담도라는 지명은 간판 끝자락에 찬밥신세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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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주인 없는' · 환경·안전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7.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심어주기 위한 것인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간판이 서 있다. 휴게소는 항상 지명을 먼저 알려줘 지루한 여행자에게 이정표로서의 역할과 새로운 지역을 맞이하는 신선감을 주는데, 행담도라는 지명은 간판 끝자락에 찬밥신세가 …
2001.06.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꽃밭도 재미있고 앙증맞다. 하지만 이 정도는 막 문을 열고 맞아주는 안주인의 화사하고 밝은 얼굴을 보는 순간 ‘고상한 취미를 가졌구나’하는 생각을 하기에 알맞을 정도다. 그녀의 세련된 용모에 비추어 볼 때 이 소품들은 현대적인 가구의 얄팍한 멋과 화…
2001.06.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 주는 안락에 취해 다가오는 변화의 기미를 애써 외면해 버리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우리의 촉수는 점점 더 무디어져 간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는 치즈를 찾아 다니는 네 명의 재미있는 인물이 등장한다. 이들은 ‘안주’…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그러니 일당백을 기준으로 짜여진 형사 9인방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최상의 인력구조인 것이다. “형사들에게 책임감은 기본이죠. 하지만 이 일은 일 자체에 대한 희열과 성취감을 맛볼 줄 모르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뻑하면 일주일씩 열흘씩…
2001.03.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 목표를 가진 주인이 되자 황규호 /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당진항 지정 집행위원장 우리는 꿈을 많이 꾼다. 어렵게 자란 세대는 쌀밥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부자되는 꿈을 꾸었을 것이고, 지금 자라는 세대는 자기 취미에 맞추어 사회생활을 즐겁게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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